박세익 전무는 AI 에이전트가 이미 실생활에 들어왔고, 반도체는 조정 후 다음 사이클에서 신고점 돌파가 가능하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AI 에이전트가 5년 예측보다 일찍 공짜로 풀렸어요
작년 말까지 전문가들 모두 에이전트가 나오려면 5년은 걸린다고 했는데 올해 초에 나와 버렸다고 했어요 02:01. 인스팅트라는 에이전트는 앱도 없이 메시지만으로 개인 맞춤 페이지를 만들어 주는데, 미국에서 그 사용자의 40%가 3주 안에 신용 카드를 주더라고 소개했어요 05:46. 이 회사의 컴퓨팅 수요는 매일 10%씩 늘고 있고, 메타 뮤주·다츠처럼 에이전트가 공짜로 풀리기 시작한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봤어요 06:34.
AI 생산성은 이미 나오고 있고 경제 지표로는 후행적이에요
AI 생산성 향상을 경제 지표로 확인할 방법은 없고 굉장히 후행적일 거라고 했어요 08:14. 그러면서도 이미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되고 있을 거라고 봤어요 08:16. 엔비디아가 베라루빈 같은 신제품을 계속 내놓는 것 자체가 맨 앞단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나오고 있다는 근거라고 했어요 09:24. 앤트로픽이 상장할 경우 매출만으로는 주가를 올리기 어렵고, 금리가 이렇게 높음에도 불구하고 먹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네러티브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봤어요 16:56.
자본 병목은 데이터 센터 리스크 측정으로 풀릴 거예요
브로드컴 CEO가 "가장 큰 병목은 돈"이라고 한 것이 코스피* 급락 원인 중 하나라고 봤어요 11:22.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글로벌 투자자들이 AI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대 수익률이 연환산 25%를 아득히 넘어가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14:46. SEC·CFTC*에서 컴퓨팅 무형 자산을 담보로 한 파생상품이 출시되면서 리스크가 측정 가능해지면 돈이 활발하게 돌아갈 것이라고 봤어요 14:19.
*SEC·CFTC(미국 증권·파생상품 감독기관): - SEC(증권거래위원회): 미국의 증권시장 감독기관. 용어 사전
반도체 조정은 15개월 안에 끝나고 다음 사이클엔 신고점이에요
반도체 조정 기간은 과거를 보면 10개월에서 길어야 15개월이라고 했어요 22:36. 다음 사이클에선 항상 전 고점 돌파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봤어요 22:48. 하이닉스의 다음 상승은 HBM과 GPU를 결합한 새 제품 발표 때 리레이팅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25:22. 테슬라 테라 팹에 하이닉스 직원들이 실제로 텍사스로 이직하고 있다는 건 아직 확인 중이지만 모니터링할 변수라고 봤어요 26:1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세익의 입장 강세AI 에이전트·반도체
박세익 전무는 AI 에이전트가 예상보다 5년 일찍 실생활에 들어왔고 컴퓨팅 수요가 매일 10%씩 늘어 관련 인프라 수요는 지속된다고 봤어요. 반도체는 10~15개월 조정 이후 다음 사이클에서 신고점 돌파가 가능하다고 봤으며, 공포가 클 때가 오히려 투자 기회라는 입장이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