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빠지면 2차전지가 가장 먼저 치고 올라간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2차전지가 지금 가장 강한 공격수예요
ESS가 데이터센터에 채용되면서 2차전지가 AI 수혜주로 바뀌고 있다고 했어요. 전기차 시대 연평균 성장률이 30~40%였는데 ESS 성장률은 50~70%로 올라왔다고 했어요 02:13. 금리가 5%대로 오르면서 소비재가 다 빠진 것과 달리, 금리만 빠지면 2차전지가 기다렸다는 듯이 치고 올라갈 거라고 했어요 05:07.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빠져도 소부장은 따로 가요
캐펙스 공격 투자 이후 증설 물량으로 ASP가 빠질 거라는 우려가 선반영되면서 대형 메모리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했어요 07:01. 실적이 좋아도 반도체 주가가 먼저 빠진 사례로 2015년과 2018년을 들었어요 00:07. 반면 메모리 증설에 쏟는 달러가 낙수효과로 소부장에 흘러들기 때문에 소부장이 안 가는게 이상하죠라고 했어요 08:07. 삼전·하이닉스를 가진 분들에게는 3년 좋고 1년 안 좋은 패턴이니 기다리면 된다고 했어요 10:22.
글로벌 대장주가 움직일 때 국내 밸류체인을 먼저 사요
체슬리의 운용 방침은 글로벌 대장주가 먼저 움직일 때 국내 밸류체인 기업을 찾아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사는 거라고 했어요 17:09.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대화 중에 루멘텀 CEO가 2029년까지 완판을 확인했고 RF 머티리얼즈가 주요 공급사인데, 루멘텀이 역사적 신고가를 달리는 상황이라는 말도 나왔어요 15:57. 코스피*(KOSPI)와 달리 RF 머티리얼즈는 16,450원에서 54,000원까지 V자로 회복했다고 했어요 18:01.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세익의 입장 강세bullish
금리 하락 신호가 나오면 2차전지가 가장 먼저, 반도체 소부장이 두 번째로 올라간다고 봤어요. 삼전·하이닉스는 ASP가 실제로 꺾이는 어닝 쇼크 시점부터 오히려 반등이 시작된다는 패턴도 언급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