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교수는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을 수급 이탈로 보고, 여유 자금이 있다면 장기 보유해도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낙폭 원인은 수급이고 실적 수치는 그대로예요
CXMT 발언·CPI 예상치 초과·자사주 매입 종료 등 여러 설명이 나왔지만 어느 것도 이 정도 낙폭을 온전히 설명하기엔 부족하다고 했어요 03:36. 결국 기관과 외국계 자금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서로 과잉 대응해 던졌다고 봤어요 03:48. 내년·내후년 수주는 거의 확정됐고, 제조업에서 영업이익률 70% 넘는 회사는 전례가 없다고 했어요 06:44.
삼성 영업익은 일본 100대 기업 합산보다 많아요
분기 영업이익이 유사례 없는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에 100대 기업을 합친 것보다 이익을 많이 찍었는데 여기서 실적을 더 내라고 하면 저는 포기합니다라고 했어요 09:45. 실적이 이 정도인데 주가가 안 오르는 건 수급 이탈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09:15.
분기 실적이 한 번 나빠져도 과점 시장이라 대응 여력이 있어요
반도체는 과점 시장이라 수요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 어렵고, 실적이 잠깐 나빠지면 가격을 올리거나 다음 분기 입금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12:50. 분기 하나 쉬어 간다고 손절하고 나올 생각은 없다고 했어요 13:06.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정호의 입장 강세장기
박정호 교수는 삼성전자·하이닉스 낙폭 원인을 수급 이탈로 보고, 실적과 미래 시나리오는 그대로라 여유 자금이 있는 투자자라면 장기 보유해도 나쁘지 않다고 봤어요. 단기 등락 예측은 누구도 못 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반도체를 대체할 업종이 없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