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등은 반도체뿐 아니라 바이오·화장품까지 함께 오른 순환 매수여서, 시장 체력이 분산 회복되고 있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코스피 5,600이 이번 반등의 핵심 지지선이에요
오늘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고 투신 자금이 플러스로 전환된 것을 좋은 신호라고 봤어요 01:02. 5,600포인트 아래로 다시 내려오면 개인 투자자 심리가 한번에 무너질 수 있어서 이 선이 지켜지는지가 관건이라고 했어요 02:43. 반등 강도는 SK하이닉스 잠정 실적 발표 전인 다음 주 월·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09:51.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하나만 남았어요
코어위브가 대량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으로 마감하면서 AI 투자 우려가 직간접적으로 해소됐다고 봤어요 07:12. EPS는 확인됐고 금리 걱정도 케빈 연준 부의장 인터뷰로 정리됐으니 확인 필요 — 자막에 직함 없음, 부의장 확인 필요 남은 변수는 주주환원* 강화뿐이라고 봤어요. 주주환원만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11:42. 공매도* 제도가 개선됐다면 5~10% 더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드러냈어요 13:43.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공매도: 현재 가지지 않은 주식을 먼저 빌려서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거래 방식입니다. 용어 사전
2차전지 소재주도 실적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어요
삼성 SDI·LG엔솔이 유럽 에너지 저장 장치 수주를 폭발적으로 따내면서 LNF·포스코 퓨처엠 소재도 실적이 서서히 좋아질 것이라고 봤어요 16:10. 2차전지 장비사 PNT는 수주 잔고가 늘고 있어 35,000원 돌파 구간에서 눈여겨봐야 한다고 했어요 17:20.
바이오·화장품·케이블이 함께 오른 게 이번 반등의 차이점이에요
전자닉스가 혹은 반도체 소부장만 반등이 나오면 시장의 질은 좋다고 이야기할 순 없었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 23:13. LNC 바이오와 스튜디오 드래곤이 거래량을 동반해 우상향 중인 것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했어요 22:22. 화장품은 미국·유럽 매출 성장세가 빠른 아모레퍼시픽을, ODM은 가동률이 25% 높은 코스맥스를 선호했어요 27:51. 케이블은 대중(對中) 관세 수혜와 연말 단가 인상 가능성으로 전력 기기보다 더 긍정적으로 봤어요 33:42.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태성의 입장 강세중립
반도체와 비반도체 섹터가 함께 오르는 순환 매수가 나왔다는 점에서 시장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고 봤어요. 코스피 5,600 지지 여부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주주환원 내용을 남은 변수로 꼽았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