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의 진짜 위협은 HBM이 아니라 레거시 D램 공급 과잉이에요. 삼성·SK의 고가 전략이 창신메모리를 키웠고, 담합 소송 변수까지 겹쳤다는 시각을 정리했어요.
HBM·첨단 공정에서는 창신메모리가 못 따라와요
HBM에서는 2~3년 안에 삼성전자나 SK를 따라올 가능성이 없고, 8나노 이하 공정도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00:54. 그러나 레거시 D램에서는 얘기가 달라요.
창신메모리 점유율이 3년 만에 1%에서 10%로 올랐어요
2023년 1%였던 점유율이 현재 10%를 넘었고, 내년 14% 목표도 공개했어요 01:35. 삼성·SK가 D램 공급을 줄이고 가격을 높이는 사이 창신메모리가 치고 들어온 것이라고 봤어요 02:11. 공급량을 줄이지 않았더라면 창신메모리는 완전히 망했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10:54.
담합 소송에서 내부 자료 공개 여부가 변수예요
테슬라·애플 등 고객사는 삼성·SK·마이크론이 D램 공급을 짜고 줄였다고 주장해요 04:14. 삼성·SK는 HBM 전환을 위한 경영 전략이었다고 항변하고 있어요 03:26. 10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본 소송 진행 여부만 결정하는데, 본 소송으로 가면 내부 자료를 전면 공개해야 해요 06:30. 마이크론이 최근 공급량을 늘린 것도 리니언시 전략일 수 있다고 봤어요 09:16.
범용 D램 공급 과잉이 진짜 위험이에요
진짜 위험은 따로 있다. 범용 부분에서의 공급 과잉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거죠 12:44. 중국산 덤핑이 디스플레이·석유화학을 흔든 것처럼 레거시 메모리 가격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12:52. 테슬라가 칩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는 점도 추가 변수라고 했어요 13:11.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대호의 입장 약세중립
창신메모리가 HBM이나 첨단 공정에서 한국 기업을 위협할 수준은 아니지만, 레거시 D램 공급 과잉과 담합 소송 자료 공개 변수가 겹쳐 삼성·SK에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봤어요. 한국 기업의 전략적 여유는 아직 있으나 범용 메모리 쪽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