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이 끝나면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이 가장 빠르게 오를 섹터예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2차전지·반도체 소부장, 연평균 성장률 30% 이상이에요
피터린치는 마젤란 펀드를 운용한 1977~90년 동안 2차 오일쇼크, 더블딥 리세션, 이라크·이란 전쟁을 겪으면서도 연평균 29.2% 수익을 냈어요 01:08. 그때처럼 이런 변동성은요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습니다 07:16. 오가장 자료 기준 2026~28년 연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은 섹터로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이 꼽혔고, 두 섹터 모두 30% 이상이라고 했어요 06:52. 성장성 없는 종목을 물타기하는 대신 조정기에 이 두 섹터로 리밸런싱하는 게 낫다고 했어요 06:06.
삼성전자·하이닉스, 고점 대비 각각 44%·57% 빠졌어요
코스피*는 이날 한때 -7.57%로 5,450까지 밀렸어요 10:02. 삼성전자는 21만 원으로 마감해 고점 대비 -43.9%를 기록했어요 10:23. KB증권은 미래 이익 기준 PER*이 세 배 수준으로 낮아져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어요 09:24. 하이닉스는 7월 29일 저점 124만6,000원을 깨고 123만8,000원까지 밀렸어요 10:59. 고점 대비 -57%예요 11:12.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AI 급락 배경은 자금 조달 비용이에요
골드만삭스는 이날 급락의 중심에 높은 물가·금리보다 신용 시장의 AI 자금 조달 경고가 있다고 강조했어요 13:23. 코어위버의 0.625%짜리 회사채 수익률이 14.8%까지 뛰었고, CDS 5년물 채무불이행 확률은 50%를 넘어섰어요 16:26. 투자 수익보다 자금 비용이 높아지면 사업을 무한정 확대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16:52.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현재 수주와 실적이 좋아도 고객의 미래 투자가 줄면 매출이 달라지는 만큼 시장이 먼저 위험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19:19.
경유값이 금리를 흔들어 AI 성장주를 압박해요
IEA 10월 보고서는 경유 공급 부족이 27년 하반기 이전에는 해소되기 어렵다고 봤어요 20:05. 9월 전 세계 경유 공급량은 1년 전보다 하루 70만 배럴 줄었어요 20:25. 노무라 전략가는 6월 이후 유럽 경유 정제 마진과 유로존 금리 변동성이 사실상 같은 궤적을 그렸다고 분석했어요 21:54. 경유값이 물가를 흔들고 물가가 금리를 흔드는 구조라 먼 미래 이익으로 평가받는 AI 성장주가 가장 먼저 흔들린다고 했어요 22:08.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세익의 입장 강세단기 조정
박세익은 지금 변동성이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봤어요.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30% 이상인 만큼 조정이 끝나면 이 두 섹터가 빠르게 올라올 거라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