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은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 이슈예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VIX가 33에서 50대 중반으로 급등하고 신용 반대 매매가 쏟아졌어요
마이크론이 전날 3~4% 빠진 데 반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0% 넘게 빠진 원인을 이화진 차장은 수급으로 봤어요 06:38. VIX가 33에서 50대 중반까지 오른 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 거래가 19일 중단되면서 미리 신용으로 사 둔 물량의 반대 매매가 개인 매도를 키웠다고 했어요 07:15.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 잔고가 1조에서 9조로 9배 늘었는데 주가는 4배 올라 신용 비율이 과하다고 봤어요 21:08. 코이브·CXMT 등 노이즈는 마이크론에 크게 반영되지 않아 수급 외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했어요 07:36.
외국인 연간 매도 202조에 국민연금 매수 여력도 없었어요
외국인이 연간 202~203조를 순매도했어요 08:12. 전체 신용 잔고 35조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몫이 9조 3천억이고 18:16, 스탁론·CFD 반대 매매는 12일 250억에서 13일 500억, 당일 700억 이상으로 늘었어요 18:44. 코스피* 바닥은 5,000~5,200 초반 수준으로 봤어요 22:35. 국민연금이 주식 비중 25%에 달해 추가 매수 여력이 없어 외국인 매도를 받아 줄 수 없다고 했어요 19:0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SK하이닉스 선행 PER 2배·영업이익 80조가 펀더멘탈을 받쳐요
내년 SK하이닉스 선행 PER*이 2배 수준까지 낮아졌고 09:29, 엔비디아 가격 재조정이 3분기에 반영되면 영업이익 80조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요 31:26. 모바일 디램 가격이 내년 1분기에 65% 오를 전망도 나왔어요 48:23. 마이크론은 12월 9일 60조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혔고,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정책을 2주 뒤 더 강하게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어요 30:09. SK하이닉스는 일반 레거시 디램을 후공정 업체에 아웃소싱하고 HBM에 집중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45:48.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지금은 신용 상환이 먼저, 손절 타이밍은 이미 지났어요
“현금이 있으면은 그 물량을 상환을 하는게 맞죠”라고 했어요 21:40. 한 주 만에 낙폭이 20%에 달해 손절 타이밍은 이미 지났고 24:07, 소부장에 추가 하방이 나오면 적극 매수로 대응하는 게 맞다고 했어요 56:56. 이번 주 버티고 다음 주 반등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64:39.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40%, 2차전지 20%를 중심으로 제시했어요 60:5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화진의 입장 강세단기 변동 주의
이화진 차장은 오늘 급락을 신용 만기·반대 매매·외국인 수급이 겹친 이슈로 봤고, 펀더멘탈(실적·PER)은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어요. 이번 주 수급 해소 후 다음 주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며 반도체·2차전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의견을 밝혔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