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달 만에 9천에서 5천선으로 급락한 건 역사에 없던 일이에요. 왜 이렇게 빠졌는지 김대호가 46년 역사적 흐름으로 정리한 내용만 옮겼어요.
5천에서 9천까지 너무 급하게 올라갔어요
코스피*가 2026년 1월 5천 돌파 후 한 달에 6천, 3달 만에 7천, 6월 19일엔 9,011까지 올랐어요 04:25. 1980년 시작 이래 100에서 1천까지 9년, 1천에서 2천까지 18년 걸린 역사와 비교하면 이례적인 속도였어요 04:48.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5천부터 9천까지 너무 급한 속도로 올라간 거 아닐까요? 한국 역사에 아니 미국의 SP나 다우 지수에도 이런 역사는 없습니다" 04:48.
4달 만에 9천에서 5천, 역사상 없던 급락이에요
6월 19일 사상 최고치 이후 10월 13일 5,991까지 내려왔어요 07:06. "한국 정시 역사상 9천에서 5천까지 네 달 만에 떨어진 이렇게 급락한 경우도 없습니다" 06:09. 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처음 초월한 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그 이후로 계속 하락했어요 06:31.
큰 하락의 계기는 밖에서 와요
46년 동안 큰 하락이 4번 있었는데 외환·리먼·코로나·CXMT처럼 트리거는 항상 밖에서 왔어요 07:35. "내부에서는 잘 못 느끼는데 속으로 굶고 있다가 밖에서 한 방 오면" 뒤늦게 실상을 알게 된다고 봤어요 07:46.
상승은 주도 산업이 만들어요
큰 하락과 큰 상승은 반복된다는 게 46년 역사가 보여 준 흐름이에요 07:16. "상승은 주도 산업이 만든다. 지금도 주도 산업은 있습니다"라며 주도주를 따라가야 한다고 정리했어요 08:03.
김대호의 입장 약세단기
코스피가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급등했다가 CXMT 등 외부 충격으로 역시 유례없는 급락을 겪고 있다고 봤어요. 다음 상승은 주도 산업이 이끌 것이라고 했지만 현재 하락이 이례적이라는 데 무게를 뒀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