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PPI가 전년비 6.3%로 예상치 5.3%를 크게 웃돌며,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침체 공포가 함께 커졌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헤드라인·근원 네 지표 모두 예상치 크게 초과
9월 PPI 헤드라인 전월비는 0.6% 예상이었지만 1.3%가 나왔어요 32:43. 생산자 물가지수 전년비로는 예측이 5.3인데 6.3이 나왔어요. 28:49. 근원 PPI 전월비도 0.3% 예상에 0.7%, 전년비는 4.4% 예상에 5.0%로 초과했어요 33:02. 네 지표 모두 "훨씬 강하게" 기대치를 넘어선 발작 수준이라고 했어요 33:21.
22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 기존 정점도 갈아치워
정점 5.9 5.7이 수준의 값을 갈아치우고 6%대 생산자 물가 지표가 발표된 것이다. 34:03. 근원 PPI 5.0% 역시 기존 정점 4.9%를 넘어섰어요 35:19. 22년 초인플레이션 이후 거의 4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이라고 했어요 34:28.
PPI가 선행지표라 10·11월 소비자물가도 계속 오를 것
PPI는 선행 지표이기 때문에, 9월 PPI가 이렇게 나왔다면 10월·11월 소비자물가도 계속 올라가는 흐름이 이어질 거라고 봤어요 38:03. 10월 CPI는 11월, 11월 CPI는 12월에 발표되는 구조여서 "올해 내내 물가가 안 잡힌 채 계속 올라가겠구나"라고 할 수 있다고 했어요 39:08.
국채금리 하락은 경기침체 공포 신호
PPI 발표 이후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페드워치 기준 29%에서 34%로 올랐어요 46:30. 그런데 정작 국채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는데, 이를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국채 매입세 강화로 해석했어요 44:24. 이걸 제가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했죠.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 62:16. 미국 경기침체가 실제로 온 건 아니지만, 인플레 공포와 경기침체 공포가 동반한 체감적 국면에 가까워졌다고 봤어요 62:26.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광석의 입장 약세중립
9월 PPI 쇼크로 10·11월 물가도 계속 오르는 흐름이 이어질 거라고 봤어요. 실제 경기침체 징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인플레 공포와 경기침체 공포가 함께 커진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이라고 정리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