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PI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내내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것으로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PPI 네 항목 모두 예상을 크게 웃돌았어요
헤드라인 PPI 전년비가 6.3%로 시장 예상치 5.3%를 크게 초과했어요 01:24. 근원 PPI 전년비도 5.0%로 기존 정점 4.9%를 처음 넘어섰어요 03:51. 지표가 발표됐다. 발작 수준이다라고 했어요 02:04.
9월 PPI가 나쁘니 10·11월 소비자 물가는 더 오를 거예요
PPI는 소비자 물가보다 앞서 움직이는 선행 지표라서, 9월 수치가 이렇게 높으면 10월 소비자 물가는 9월보다 더 높을 것으로 봤어요 07:08. PPI 데이터 9월 데이터로 본다면 아마도 10월 데이터는 이거보다 더 올라가 있지 않을까?라고 했어요 07:13. 10월 데이터는 11월에, 11월 데이터는 12월에 발표되니 올해 내내 물가 상승률이 안 잡힌다고 했어요 07:35.
국채 금리가 안 오른 건 경기침체 공포 때문이에요
PPI 발표 뒤 오히려 국채 금리가 급등하지 않은 것을 의외로 봤어요 12:00.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 기업 채권 금리가 15%를 넘어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안전자산 매입세를 강하게 만든 것으로 해석했어요 13:48. 경기침체 오는 거 아니겠어? 혹은 경제 위기 오는 거 아니겠어? 오히려 미국채를 사둬야겠어라는 심리가 국채 금리를 눌렀다고 봤어요 12:45.
금리 인상 경계감과 경기침체 공포가 동시에 커졌어요
PPI 발표 직후 패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29%에서 33~34%로 올라갔어요 15:02. 한국은행도 7·8월에 이어 10월에 연달아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어요 17:36. 금리 인상 경계감과 경기침체 공포가 동시에 드리워졌다고 했어요 16:33.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광석의 입장 약세인플레·경기침체 동시 우려
PPI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선행 지표 흐름상 10·11월 소비자 물가도 추가로 올라갈 것으로 봤어요. 국채 금리가 오히려 오르지 않은 것도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다는 경기침체 경고 신호로 해석해, 금리 인상 경계감과 경기침체 우려가 겹친 국면이라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