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은 9월 CPI 쇼크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시점은 10월 또는 12월이 될 거라고 봐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헤드라인 CPI 3.7%, 시장의 부정적 예상마저 넘어섰어요
9월 헤드라인 CPI 전년대비는 3.7%로 시장 컨센서스 3.6%를 상회했고, 근원 CPI도 예상 2.5%를 넘는 2.6%로 나왔어요 01:01. 시장은 전월 3.4%에서 3.6%로 오를 거라고 이미 부정적으로 봤는데, 실제 수치가 그보다 더 나쁘게 나왔어요 01:34. "부정적으로 전망했었거든요. 부정적으로 시장이 컨센을 가졌는데 그 부정적인 전망보다 더 부정적인 거죠." 02:04
에너지·주거비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린 배경이에요
기어도 분석에서 에너지 물가가 크게 뚱뚱해졌고, 근원 서비스 물가도 다시 반등했어요 05:58. 주거비 상승률이 3.0%에서 3.2%로 재반등한 점도 불안한 요인이에요 08:14.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주거 광열비가 오르죠. 그런 효과가 발동된 것이다. 08:28
PPI 반등이 9월 CPI 쇼크를 한 달 전 예고했어요
생산자 물가(PPI)가 7월까지 내리다 8월 반등했기 때문에 9월 소비자 물가 반등을 한 달 전에 이미 예고했어요 09:43. 내일 발표될 PPI가 4.9%를 넘어 급등한다면 더 엄중한 물가 쇼크 경고가 될 수 있어요 10:33.
국채 금리 5.3% 돌파, 금리 인상 확률 35%로 뛰었어요
CPI 발표 후 국채 금리가 5.3%를 넘어섰어요 12:08. 발표 직전 금리 동결 확률이 78% 이상이었는데, 발표 후 65%로 줄고 인상 확률이 35%까지 올라갔어요 14:31. 시장에 굉장히 강한 악재로 작용할 거라고 봅니다. 14:13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광석의 입장 약세부정적
9월 CPI 헤드라인·근원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국채 금리가 5.3%를 돌파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봐요. 미국과 한국 증시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밝혔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