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근원 CPI 모두 시장 전망을 상회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35%까지 올라갔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헤드라인 **3.7%**, 근원 **2.6%**—전망을 상회해 물가 쇼크예요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는 시장 전망치 3.6%를 웃도는 3.7%, 근원 CPI는 2.5% 예상을 넘는 2.6%로 발표됐어요 58:27. 전월 대비 두 지표는 컨센에 부합했지만, 전년 대비가 모두 웃돌았어요 58:53. "부정적으로 전망했는데 그 부정적인 전망보다 더 나쁘게 실적이 나왔으니 이것은 물가 쇼크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다." 60:26
에너지 물가 **20.4%** 급등, 주거비 상승률도 반등했어요
기어도 분석에서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20.4%로 급등해 가장 두꺼운 레고 블록이 됐어요 55:07. 주거비 상승률도 3.0%에서 3.2%로 반등했고, 근원 서비스 물가 기어도도 다시 올라갔어요 66:02. "에너지 물가만 떨어지면 다시 물가 안정되는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근원 서비스 물가가 다시 반등한 것은 불안한 요인이다." 63:37
10년 국채 금리 **5.32%** 돌파, 인상 확률이 **35%**로 급등했어요
CPI 발표 직전 금리 동결 확률은 약 80%였는데, 발표 후 65%로 낮아지고 인상 확률은 35%로 뛰었어요. 달러 인덱스도 강하게 급등했어요 70:45. "65% 확률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쪼그라들었고 35% 확률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굉장히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72:13
한국은행도 10월 금리 인상 경계감이 높아졌어요
한국은행 금리는 3.5%를 목표로 추가 인상이 남아 있다고 봤어요 92:24. 국제 유가 급등과 한국은행 총재의 국정감사 긴축 스탠스 발언이 겹치면서 10월 22일 인상 가능성이 올라갔다고 평가했어요 93:56. 코스피*는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고, 미국 AI 밸류체인으로 유동성이 집중되는 흐름이라고 했어요 31:27.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광석의 입장 약세단기
헤드라인·근원 CPI 전년 대비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물가 쇼크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35%까지 올라갔다고 봤어요. 국채 금리 5.32% 돌파와 달러 급등으로 미국·한국 증시 모두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했고, 한국은행의 10월 인상 경계감도 높아진 국면이라고 평가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