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상회로 비트코인이 2% 밀렸고, 주식에서 채권으로 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나타났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근원 CPI가 예상치를 넘어 0.3%로 나왔어요
월가 주요 매체들은 근원 CPI가 0.2%를 지킬 거라고 봤는데 0.3%가 나오면서 쇼크를 줬어요 04:20. 휘발유 가격이 물가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WTI나 브렌트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정유 제품(경유) 가격 상승이 근원 물가에 전이된 게 원인이었어요 05:44.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고 봤어요 06:19.
“원유 가격과 식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잡히는 추세였단 말이에요” 05:19
주가와 국채 금리가 동시에 내리는 머니무브예요
CPI가 높게 나오면 금리가 오르는 게 맞지만, 어제는 주가와 금리가 같이 내렸어요 08:06. 주식 팔아서 채권 사고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08:10. 10년물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 [확인 필요 — 자막 '신년물' 10년물 추정]에 근접했다가 주가 하락 이후 5.23%까지 하락했어요 08:43. 코스피*는 이 흐름에서 채권 매수 자금 마련을 위해 팔리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봤어요 08:24.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도 9월 중순보다 1.7% 감소해 아직 강한 매도세는 보이지 않아요 10:19.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소형 블록체인들이 대형 생태계로 합류하고 있어요
스토리(데이터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수이(SUI) 블록체인에 400억 원 투자를 받아 기존 코인을 1대1 교환으로 이전할 예정이에요 14:03. 제타체인도 솔라나로 이전한 사례가 있어요 14:16. A16z는 올해 초 블록체인에서도 승자독식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고, 기술력보다 사람들이 모인 대형 생태계로 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요 14:43.
“이렇게 대형 프로젝트들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14:52
10억 원 이상 보유자가 1년 새 60% 줄었어요
박민규 의원실 확인 필요 — 자막 생략 구간, 확인 불가 자료 기준, 10억 원 이상 가상자산 보유자가 작년 1만 명 이상에서 3,979명으로 줄었어요 21:51. 가격이 40% 하락한 것으로 일부 설명되지만, 나머지 20~30%는 해외 거래소나 다른 투자처로 이탈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25:17. 50대 이상이 고액 보유자의 10명 중 6명을 차지했고, 업비트 전체 점유율은 62%인데 10억 원 이상 보유자 사이에서는 75%를 유지했어요 23:27.
“10억 원 초과 보유자가 1년 새 60% 줄었잖아요. 1년 새 한 가격이 40% 정도 떨어졌습니다” 24:5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동환의 입장 중립약세 경계
CPI 예상치 상회와 머니무브(주식→채권)를 근거로 단기 하락 압박이 현실화됐다고 봤어요. 비트코인은 낙폭이 2% 수준에 그쳤고 거래소 보유량 감소로 매도세도 강하지 않아 완전한 약세로 보지는 않았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