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3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 자본 시장과 실물 경제는 따로 흐른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매출·EPS 세 기준 모두 컨센서스를 넘었어요
3분기 매출은 1494억 대만 달러로 컨센서스(1460억)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50.9%, 전기 대비 17.6% 늘었어요 03:21. EPS는 29.43 NT달러로 컨센서스(28.33)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어요 07:18. 그로스 마진 66.4%, 영업이익률 58.7%, 순이익률 51.1%를 기록했어요 05:21.
2nm 양산 목표를 1년 앞당겼어요
엔비디아·AMD·애플 등 최신 칩 주문이 폭주하면서 2nm 양산 목표를 27년으로 1년 앞당겼다고 했어요 09:53. 2nm는 머리카락 두께(10만 nm)의 5만 분의 1로, 누가 먼저 양산하느냐가 반도체 경쟁의 관건이며 중국 파운드리는 2nm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12:08.
TSMC가 파운드리 시장의 73%를 혼자 장악했어요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73%를 점유하고 있어요 13:43. 한 개 기업이 해당 시장을 73% 장악하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다고 했어요 14:00.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점유율을 계속 잃으면서 한때 25%에 달했던 점유율이 쪼그라들었고, 2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고 했어요 14:53. 이 추세가 코스피* 반도체 종목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15:05.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광석의 입장 중립강세 실적·약세 거시
TSMC의 3분기 실적은 매출·EPS·컨센서스 세 기준을 모두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봤어요.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과 국채 금리 상승이 해소되지 않으면 좋은 실적도 주가에 반영되기 어렵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