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늦봄이면 금리·물가 압박이 풀리면서 시장의 판이 바뀐다고 봤어요. 백찬규 NH투자증권 센터장이 이번 급락 원인 다섯 가지를 점검하고 6개월 뒤를 낙관한 근거만 정리했어요.
코스피* 반등 기점은 다음 주 월요일이에요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화요일·목요일 연속 개파락으로 반대 매매가 이틀씩 쌓였는데, 그 청산이 다음 주 월요일에 마무리된다고 봤어요 05:32. 반등의 본격적인 기점은 다음 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로 잡고 있습니다 05:12. 10월 말 단기 바닥이 나오면 확인 필요 — [06:23 자막에 해당 표현 없음] 미국 실적 시즌과 중간선거를 거쳐 외생 변수 대신 기업 실적이 시장을 이끌 거라고 했어요 06:23.
내년 2분기, 기저 효과로 물가가 2%대로 꺾여요
연준의 9월 전망에서 올해 PCE를 올렸지만 내년 수치는 2% 초반까지 낮췄어요 12:45. 전쟁발 유가 급등의 기저가 돌아오는 내년 2~3분기에 YOY 상승률이 확 꺾인다고 했어요 13:18. 생각보다 12월 9일 FOMC [확인 필요 — FOMC 실제 일정 확인 필요] 있잖아요. 그때부터는 좀 마음 편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4:26. 연준의 2026·2027년 기준금리 전망치가 같아 이번 인상 사이클이 12월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했어요 14:12.
달러 인덱스 강세로 수출기업 실적 우려 줄어들어요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엔화가 실질적으로 80% 가까이 결정해요 30:13. 프랑스 재정 적자와 독일 제조업 감원으로 유로화가 약세이고, 엔화도 내외 금리차로 약세가 이어져 달러 인덱스가 비싸진다고 했어요 31:34. 달러 강세가 되면 원달러 환율이 1,300원 후반~1,400원 초반으로 수렴하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우려가 빠르게 줄어든다고 했어요 35:09.
급락 때는 8단계 순서대로 대응해요
패닉 셀링 금지 → 레버리지 담보 비율 확인 → 펀더멘탈 점검 → 기계적 리밸런싱 → 분할 매수 → 세금 손익 상계 → 배당 재투자 → 계좌 확인 빈도 줄이기 순서라고 했어요 40:23. 차입해서 물타기하는 건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42:11. 외국인 순매수*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지금은 기간을 나눠 정액으로 분할 매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45:46.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백찬규의 입장 강세중립
지금 당장은 외생 변수로 시장이 흔들리지만, 내년 상반기를 지나면 물가·금리·AI 현금흐름 압박이 동시에 해소된다고 봤어요. 12월 FOMC 이후 금리 인상 마무리 기대와 내년 봄 유가·물가 기저 효과가 겹치면 판이 바뀐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