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PPI가 전년 대비 6.3%로 예상치(5.4%)보다 1%p 높게 나왔는데, 국채 금리는 오히려 큰 폭으로 내렸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9월 PPI, 예상치를 1%p 웃돌았어요
헤드라인 6.3%, 근원 전월 대비 0.7%로 예상치 0.3의 두 배 이상이었어요 01:30. 생산자 물가는 통상 6개월 뒤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물가가 쉽게 안 잡힐 신호라고 했어요 02:09. 에너지는 10.8% 폭등했지만 전쟁이 끝나면 해소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장이 일부 소화하는 모습도 나왔다고 했어요 03:46.
금리 인상 배팅이 49.3%까지 올라갔어요
CPI에 이어 PPI가 예상을 넘기자 페드워치 금리 인상 확률이 사흘 전 20%대에서 49.3%로 뛰었어요 05:40. 다만 FOMC가 10월 27~28일인데 선거가 11월 3일이라, 선거 직전에 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쪽이 여전히 더 많았어요 06:23.
국채 금리는 주식 회피 매수로 내려갔어요
물가가 올라도 국채 금리가 반드시 함께 오르는 건 아니에요. “ 증권 시장의 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급속히 이동해 가고 있어요. 그런 신호다”라고 했어요 10:35. 10년물이 5.36%에서 5.08%로 내려간 건 주식 불안에 따른 대피 매수이고, 주식 관점에서는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니라고 했어요 12:20.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대호의 입장 약세경계
PPI 서프라이즈로 인플레 고착화 우려가 커졌고, 주식 자금이 국채로 빠져나가는 흐름을 주식 시장의 약세 신호로 봤어요. 국채 금리 변동성이 높아 단기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당분간 채권이 주식보다 유리하다는 쪽에 방점을 찍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