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소프트가 자체 AI 가속기 마이아 300에 HBM4를 탑재하면서 삼성전자가 주요 공급 후보로 떠올랐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마이아 300 렉 3대에 HBM4 768개가 들어가요
마이크론소프트는 마이아 300 가속기 하나에 HBM4 8개, 렉 3대 기준으로 총 768개가 탑재돼요 02:54. 2027년부터 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해 자사 AI 서비스 추론 인프라로 쓴다는 계획이에요 02:40. “ 본격적인 데이터 센터 투자가 시작될 경우 HBM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03:08.
삼성전자가 HBM4 양산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어요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에 들어갔고, 올해 HBM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해요 03:26. 구글·아마존·마이크론소프트 등 빅테크가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칩을 확대하면서 HBM 고객층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어요 03:40.
외국인 13조원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어요
이달 들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판 주식이 13조원을 넘었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6%대로 약 17년 만에 최저 수준이에요 11:34. 자사주 매입까지 종료되면서 수급 부담이 더 커졌고,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추격과 AI 인프라 투자 둔화 가능성도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어요 12:11.
삼성 SDI가 7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어요
삼성 SDI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7,688억 원, 영업이익 2,038억 원으로 일곱 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어요 09:45.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증권사는 목표 주가를 80만 원까지 높였어요 10:4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원합의 입장 강세HBM4
마이크론소프트의 마이아 300 공개로 삼성전자·SK 하이닉스가 차세대 HBM 수주 경쟁을 벌일 새 무대가 생겼다고 봤어요. 삼성 SDI의 흑자 전환과 ESS 성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