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은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선 지금도 미국 주식에 아직 기회가 있다고 봐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국채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재정적자·AI 차입이 동시에 눌러요
지금 미국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큰 축은 금리라고 했어요. 30년물 국채 금리는 2002년 이후, 10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에요 14:21. 금리가 오른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만성 재정적자, AI 투자 확대에 따른 채권 발행 급증을 꼽았어요 14:04. 채권 수량은 늘었지만 실질 구매자는 줄어드는 흐름이 금리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어요 14:52. 기업들이 AI 투자를 위해 차입을 해야 하는데 이자 비용이 높아질수록 부담이 커진다는 점도 언급했어요 18:07.
S&P 500 기대 수익률과 국채 금리 차이, **1%p**까지 좁혀졌어요
국채 10년물이 5%를 넘으면서 S&P 500의 기대 수익률과 국채 금리 차이가 1%p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15:12. 주식이 더 좋은 수익을 줄 수 있지만, 피곤함 대비 수익이 적다고 느낄 시기가 온 건 맞다고 했어요 15:30. 그럼에도 아직 기회가 있다는 입장이에요 15:38. 국채에 투자할 때 가장 경계할 건 전쟁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여부라고 했어요 16:01. 인플레이션이 더 뛰면 국채 금리가 추가 상승하고, 지금 산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봤어요 16:14.
AI 수혜주, 빅테크에서 반도체·네트워크 장비 순으로 돈이 돌아요
AI 붙으면 전체가 오르던 시절과 달리, 최근엔 빅테크는 안 오르고 반도체, 다음엔 네트워크 장비 쪽으로 돈이 이동하는 패턴이 보인다고 했어요 25:13. 엔비디아 상승기에도 반도체는 중요했고,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면서 네트워크도,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보안도 꾸준히 중요했다고 했어요 25:38. “ AI는 하나의 큰 변화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며, 인터넷처럼 변화하되 얼마나 빨리 올지가 관건이라고 봤어요 27:27. AI 에이전트가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만큼 개별 산업 단위로 변화를 보는 게 낫다고 했어요 28:32.
게임플랜 없이 뉴스만 좇으면 오히려 잘못된 매매가 늘어요
본인만의 게임플랜이 있어야 자는 사이에 시장이 흔들려도 어떻게 행동할지 알 수 있다고 했어요 08:28. 밤사이 뉴스를 계속 보다 보면 내 판단이 흔들리면서 오히려 큰 그림을 놓칠 수 있다고 했어요 08:43. 차라리 잘 자면서 시장이 흘러가게 두고 크게 바뀐 게 있는지 확인하는 게 잘못된 매매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봤어요 09:00. 가공된 정보가 넘치는 환경에서 한번 2차 확인이 항상 필요하다고 했어요 07:44. 정보를 답지처럼 받아들이면 시장과 내 생각이 다를 때 흔들리기 쉽다는 점도 언급했어요 12:31.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오선의 입장 중립약강세
오선은 국채 금리 5% 돌파로 주식 프리미엄이 크게 줄었다고 봤지만, 그럼에도 미국 주식에 기회가 남아 있다는 입장이에요. AI는 인터넷처럼 큰 변화이되 아직 초입 단계라며, 섹터 간 자금 흐름을 따라 접근해야 한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