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단가가 이미 지난 지금 시점에 파는 건 실익 없는 매도라고 했어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유지되고 코스피*도 바닥권에 가까워진 만큼,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 용어 사전</small>
반도체 업황, 연 40조서 350조로 슈퍼사이클 진입했어요
연 40조를 벌던 반도체가 올해 350조 이상을 버는 건 슈퍼사이클이 맞다고 했어요 04:31. 장기 공급 계약 매출 비중이 80% 수준으로 올라 기존 2~3년 단기 사이클이 줄어드는 흐름이라고 봤어요 04:43. 3분기까지 누적 107조가 붙었고, 4분기에 110조만 더 나오면 삼성전자 연간 목표 370조가 완성된다고 했어요 07:27.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분기 120조 수준이 이어질 것 같다고 했어요 08:03.
팔단가 이미 지났고, 팔면 재진입 못 해요
최근 고점 대비 20%대 하락은 금융위기급 낙폭과 유사하며 이미 바닥권이라고 했어요 13:19. 팔고 나서 더 내려갔을 때 다시 들어올 자신이 있어야 팔라며, 5,500 가면은 5천 깨질 거 같으니까 못 산다고요라는 게 대부분의 현실이라고 했어요 00:41. 이런 낙폭 과정에서 꼬리가 실하게 달리면서 100포인트 이내로 끝나는 그런 장이 앞으로 연출될 가능성이 높거든요라고 했어요 16:19. 외국인*이 계속 밀더라도 지금 가격대는 어떤 투자자든 동원해 막거나 사야 하는 수준이라고 했어요 16:56.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하이닉스, 메모리만 해서 삼성전자보다 더 빠져요
하이닉스가 더 약한 이유는 메모리 단일 품종 리스크라고 했어요 18:54. HBM 독주 시절엔 6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50배 올랐지만, 이제는 삼성전자가 HBM에서 역전을 노리는 국면이라 감이 떨어진다고 했어요 19:55. 빠질 때 더 빠지고 오를 때 탄력도 약해졌다며, 하이닉스 비중이 높다면 삼성전자와 5:5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고 했어요 24:53. 다만 액면 분할 카드가 나오면 한 방에 역전될 수 있다고도 했어요 24:46.
삼성전자 지분 이전, 주가엔 아무 의미 없어요
홍라희 관장에서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이 넘어간 건 주가에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21:02. 지분율이 1.58%에서 1.75%로 바뀌는 것뿐이고, 엄마 주식이 아들에게 넘어가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했어요 20:39.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동엽의 입장 강세보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삼성전자 연간 370조 달성이 가능한 수준이라, 현 지수는 이미 바닥권에 가까운 만큼 지금 파는 건 실익 없는 매도라고 했어요. 하이닉스는 메모리 단일 품종 리스크로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삼성전자와 5:5 비중을 유지하는 게 맞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