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이미 바닥을 찍었고, 2030년 2만 달러를 넘어설 거라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금리 인상기에 금값이 오른 건 역사적으로 반복됐어요
미국 기준 금리 200년치 데이터를 보면 금값 상승기는 대부분 금리 인상기와 겹쳐 있었다고 했어요 03:02. 1970년대 기준 금리가 3.5%에서 18%로 오르는 동안 금값은 24~26배 상승했어요 08:09. 금리가 오르면 금이 불리하다는 건 금리를 단순 숫자로만 봐서 생기는 오해라고 했어요 02:26.
미국 정부부채 때문에 금리를 크게 올리기 어려워요
현재 미국의 정부부채 비율은 120%로, 1970년대의 30%와 비교해 훨씬 높아요 08:42. 지금 미국은 부채 이자만으로 연간 약 1조 달러(약 1,300~1,400조 원)를 지출해요 08:54. 폴 볼커 같은 강경 긴축이 나올 수도 없고, 나온다 해도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은 금리로 잡히지 않는다고 했어요 09:44.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금리로 잡을 수 없어요
이란·러시아 전쟁, 미국 보호 무역주의, 리쇼어링 같은 지정학 요인이 주도하는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고 했어요 04:36. 금리를 올린다고 관세가 철폐되거나 공장 이전 비용이 줄어드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05:02. 파월이 잭슨홀에서 PCE 데이터 199개를 뜯어봐야 한다고 말한 것도, 특정 항목 폭등이 전체를 왜곡할 땐 금리 인상이 답이 아니라는 밑밥을 깐 것으로 봤어요 14:27.
경제 위기 때는 금값이 오히려 떨어져요
1929년부터 현재까지 경제 위기와 금값을 겹쳐 보면 대부분 금값이 떨어졌다고 했어요 19:23. 금은 인플레이션 위기 때 가장 강한 자산이 금이다. 근데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위기는 디플레이션형 위기였다라고 했어요 21:44. 빚을 못 갚는 위기가 오면 주식·채권·금 모두 강제 처분되기 때문이에요 22:42.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조규원의 입장 강세장기
조규원 대표는 금값이 4,100달러 수준에서 이미 바닥을 찍었고, 비용인상 인플레이션과 정부부채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2030년까지 2만 달러를 넘어설 거라고 봤어요 25:15. 올해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이 늘어나며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어요 24:37.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