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했으나 반도체 낙폭이 작았고 신용 잔고도 많아서 불안이 남아 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반도체 빼고는 반등 폭 괜찮았고 외국인이 오랜만에 매수했어요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3포인트(+2.05%) 올랐고, 코스닥은 +4.46% 상승해 794포인트로 마감했어요 02:41. 전날 7.5% 폭락에 비해 반도체 주의 되돌림이 작았고, 하이닉스는 장중 마이너스까지 찍으며 힘을 못 썼다고 했어요 01:55. 현대차가 5%대 오르고 그동안 많이 빠졌던 증권·제약이 크게 반등했어요 05:05. 외국인 순매수*는 장중 내내 크지 않다가 오후 4시 이후 갑자기 늘었다며 외국인들이 정말 오랜만에 매수를 했어요 라고 했어요 05:1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신용 잔고 32조 원, 줄지 않아 매물 부담이 남아 있어요
신용 잔고는 32조 원대로, 7월 말 폭락 때 27조 원대까지 줄었던 것보다 여전히 높아요 08:48. 삼성전자·하이닉스 두 종목 합산 신용만 8조 5,000억 원인데, 어제 낙폭이 예상보다 작았다는 건 물량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했어요 09:27. 하루 반대 매매도 800~900억 원씩 계속 나오고 있고, 신용 잔고가 줄어야 시장이 안심하고 랠리할 수 있다고 했어요 10:44.
켄 피셔와 번스타인 모두 컴퓨팅 수요 증가가 계속된다고 봤어요
켄 피셔는 반도체 성장이 멈춘 게 아니라 기대감이 앞서갔을 뿐이며 한국 컴퓨팅 기업이 건재하다고 했어요 20:10. 딥시크가 올해 서비스 장애 44건 모두 컴퓨팅 자원 부족 때문이라며 앞으로 얘네들도 계속해서 컴퓨터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 고 했어요 18:45. IB 번스타인도 4분기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과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고 분석했어요 21:12. 다만 중국 YMTC의 낸드 판매 증가율이 급격해 낸드 쪽 경쟁이 디램보다 더 빠르게 격화될 것이라고 봤어요 23:32.
솔리다임 중복 상장, 거래소가 규제 적용 어렵다고 했어요
KRX는 솔리다임 프리 IPO 투자에는 중복 상장 규제 적용이 어렵고 최종 상장 전 의무만 이행하면 충분하다고 밝혔어요 27:11. 솔리다임은 SK 하이닉스가 어려울 때 지원을 받았는데 이제 따로 상장하면 어려울 때 도움받은 것을 돌려주지 않는 것 아니냐고 했어요 28:43. 하이닉스 주주들이 공격적으로 한번 해야 되고 이제부터는 그렇기 때문에 재판이 그 재판이 중요합니다 라고 했어요 28:20. 달튼인베스트먼트도 삼성전자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27% 할인돼 있으니 우선주를 사서 자사주 소각*하면 주당 가치가 모두에게 돌아간다며 공개 권고했어요 13:59.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곽상준의 입장 중립단기 약세
하이닉스·삼성전자 신용 잔고가 해소되지 않고 솔리다임 중복 상장 문제가 주가를 짓누르는 상황이라고 봤어요. 다만 켄 피셔와 번스타인이 컴퓨팅 수요 지속과 메모리 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만큼 중장기 업황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