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 191포인트 하락, 그러나 오른 종목이 두 배 많았다. 외국인이 전기전자에 4조 원 투매를 쏟아 삼성전자·하이닉스만 빠졌다. 나머지 업종은 견조했다.
- 채권 시장에 '지옥문'이 열렸다. 미국 10년물 5.2% 돌파, 한국 10년물은 하루 17bp 급등해 4.54%. 2년물 4%는 기준금리 세 번 더 인상을 반영한 수준이다.
- 10월 금통위 인상 확률을 반반으로 봤다. 원화 강세가 아니면 3개월 연속 인상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마통 금리가 5%를 넘었고 연말까지 0.5% 이상 추가 상승을 경고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장의 무게중심은 채권 시장 급락이다. 코스피 지수가 크게 빠졌지만 외국인 투매가 삼성전자·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구조적 왜곡이고 나머지 시장은 버텼다. 진행자는 이번 하락 자체보다 금리가 멈추지 않는 흐름, 그 금리가 대출·부동산·주식 수급에 동시 압력을 가하는 구조를 더 위험하게 본다. 결론은 성장률이 금리를 눌러야 시장이 버틴다는 것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23~02:02] 코스피 하락 구조 — 코스피 191포인트(-2.70%) 하락해 7천선이 다시 무너졌다. 외국인이 전기전자에 4조 원 순매도했지만 오른 종목(608개)이 내린 종목(249개)의 두 배를 넘었다. 코스닥은 0.25% 소폭 상승. 에너지 관련주가 가장 좋았다.
- [02:03~05:04] 채권 시장 급락 — 미국 10년물이 5.2%를 돌파했고 한국 10년물도 하루 17bp 급등해 4.54%를 찍었다. 한국과 미국이 금리 상승 랠리를 주고받는 형국이다. 2년물 4%는 기준금리 세 번 더 인상을 시사한다.
- [05:06~07:23] 금통위 전망과 채권 매수자 변화 — 10월 28일 금통위 인상 확률을 반반으로 봤다. 원화 강세가 아니면 연속 인상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삼성증권 정성태 애널리스트(진행자가 전한 이름) 분석을 인용해 가격 민감 투자자(헤지펀드) 비중이 절반으로 늘어 금리 발작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 [08:00~13:35] 중국 폭락과 금은 하락 — 선전 지수 3% 중반, 상하이 1.6% 하락. 본토 5,530종목 중 4,500종목이 빠졌다. 미중 무역 협상 실망감과 RTX Pro 5500 확인 필요 중국 판매 소식이 기술주를 끌어내렸다. 은값 5% 폭락, 채권 금리 급등에 금은 매력이 줄었다.
- [13:50~17:19] 대한항공 화물 호황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전년 대비 98.8% 증가(진행자가 전한 수치). 화물 운임 39% 상승, 3분기 화물 매출 추정치 1조 5,110억 원으로 41% 증가. 반도체 항공 수송 수요가 핵심이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한국행 발권도 늘었다.
- [17:46~21:30] 하이닉스 일본 공장과 메타 5GW — 하이닉스가 일본에 공장을 짓는다는 보도가 회자됐으나 SK 측은 부인했다. 대신증권 유형근 애널리스트(진행자가 전한 이름)는 HBM 비중 확대로 투자 우려가 과도하다고 봤다. 메타가 AI 데이터센터를 5GW 규모로 확장하는 2030 비전을 발표했다.
- [21:44~23:06] 마통 금리 5% 시대 — 7월 기준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평균 금리 5.01%. 최상위 신용자(951~1,000점)도 4.95%. 연말까지 최소 0.5%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신용도가 낮으면 8~10%대도 가능하다고 봤다.
- [23:28~25:00] 서울 아파트와 결론 — 서울 아파트 85주 연속 상승, 누적 17.5%. 레버리지 감안 시 원금 대비 50% 가까운 수익이지만 떨어질 때도 같은 속도라고 경고했다. 성장률이 금리를 누를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마무리했다.
곽상준의 입장 — 중립(경계)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으로 표시한다. 코스피가 크게 빠졌지만 오른 종목이 두 배 많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장 체력은 인정했다([01:19]). 동시에 "채권 지옥문이 열렸다"([02:05])며 금리 급등과 외국인 이탈을 반복 경고하고, 10월 금통위 인상 확률을 반반으로 봤다([05:25]). 성장률이 금리를 누를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마무리했다([25:27]). 이전 배지(중립)와 같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