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종합 기업들은 국제 유가와 똑같이 움직여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엑손모빌·쉐브론·쉘은 유가 차트랑 똑같이 가요
테이버는 엑손모빌·쉐브론·XLE 주봉 차트를 나란히 놓고 결국 길게 놓고 보면은 똑같이 갑니다라고 했어요 07:47. 개별 종목보다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지를 체크하면 된다고 했어요 08:01. 메이저 5개사 하루 생산량은 엑손모빌 430만 배럴, 쉐브론 320만 배럴, 쉘 280만 배럴, 토탈 250만 배럴, BP 230만 배럴이라고 했어요 03:37. 전 세계 하루 소비량이 1억 배럴이라 엑손모빌의 시장 점유율은 4.2%라고 했어요 04:00.
엑손모빌은 배럴당 40달러면 흑자예요
퍼미안 분지 셰일 채굴 원가는 6~8달러, 가이아나 유전은 8~10달러라고 했어요 05:45. 운송비·세금·설비비를 모두 더하면 배럴당 30달러 수준이 필요하고, 40달러만 넘어가 있으면은 무조건 이득이야라고 했어요 05:34. 쉐브론은 카자흐스탄·호주 LNG 운송 비용이 더 들어 45~50달러가 필요하고, 쉘·BP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09:47. 브렌트유 기준 70~80달러를 업계가 안정 가격으로 본다고 했어요 24:34.
쉘은 LNG 배를 돌려 무위험 차익 거래를 해요
전 세계 에너지 트레이딩 회사가 3~4곳뿐이라 사실상 독점 사업이라고 했어요 15:44. 아시아-유럽 LNG 가격 차이가 배럴당 10달러 벌어지면, 배 한 척(20만 배럴 기준)으로 200만 달러 무위험 차익이 생긴다고 했어요 16:18. 쉘은 민간 LNG 시장 점유율이 16~18%이고, 2030년까지 LNG 생산을 연간 20~30%씩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14:53. 그래서 시장이 불안할 때 쉘이 엑손모빌·쉐브론보다 더 오른다고 했어요 16:45.
호르무즈 차단으로 중동 물량 15~20%가 멈춰 있어요
이란 전쟁 이슈로 중동 공급이 15~20% 셧다운된 상황에서 수급 균형을 맞추려면 1~2년, 길면 5년이 걸린다고 했어요 19:45. 각 기업들이 탈탄소 방향을 접고 원유 생산량을 다시 늘리는 방향으로 돌아섰다고도 했어요 19:22. 쉐브론은 37년 연속 배당 인상 기업이고, 토탈은 프리캐시플로우의 80%, BP는 85~100%를 주주환원*에 쓴다고 했어요 20:53.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테이버의 입장 강세유가 연동
테이버는 에너지 메이저 기업들이 국제 유가와 동행하는 흐름이므로 개별 종목보다 유가와 사업 지역을 먼저 봐야 한다고 했어요. 호르무즈 차단으로 공급 부족이 단기에 해소되기 어렵고, 현재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 각 기업의 마진이 크게 늘고 있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