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엔저는 과거와 달리 일본 경제에 치명적인 실이에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삼성 완판이 보여주듯, 한국에 대한 일본의 편견이 사라지고 있어요
나나세는 삼성이 일본 어느 사이트에서 처음 완판됐다는 사례를 들며, 한국 기업·기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편견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했어요 00:47. 중학생 때는 한국에 관심 있는 무리와 없는 무리가 나뉘었는데, 지금은 음식·언어 하나씩 관심을 갖다가 한국 문화 전체로 연결되는 흐름이라고 했어요 02:12. 쿠팡처럼 주문하면 새벽에 도착하는 배달 속도는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 갈 정도였다고 했어요 02:54.
소비세 감세는 밑 빠진 독에 물 덜 붓는 수준이에요
투트랙은 식료품 소비세를 8%에서 1%로 한시 감세해도 엔저로 수입 물가가 폭등하는 이상 실질 개선이 어렵다고 했어요 14:08. 2년 뒤 원상 복구 시 체감 상실과 소비 위축 반동이 훨씬 커질 거라고 했어요 14:28. 정부가 내수를 살리겠다고 초저 금리를 유지하지만 안살림을 살리다가 국민의 장바구니만 혼랑 태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15:33
엔저, 기업이 벌어도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과거엔 엔저가 도요타·소니 같은 수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막대한 외화를 끌어들였지만, 엔고 시절 대기업들이 공장을 동남아·미국으로 옮긴 뒤 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도 자국으로 돌아오지 않는 기형 구조가 됐다고 했어요 19:41. 에너지·원자재를 100% 가까이 수입하는데 엔화가 폭락하니 수입 비용이 치솟고, 엔캐리 트레이드 자본 유출까지 겹쳤다고 했어요 20:01. 물가는 치솟고 자본은 빠져나가고 있고 현재의 엔전은 일본 경제의 체제를 갉아먹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5
한류 반발의 본질은 기성 세대의 열등감이에요
2011년 후지TV 앞 한류 반대 시위의 주축은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위에 있다고 믿었던 기성 세대였다고 했어요 17:08. 아날로그 장인 정신으로 세계를 이끌던 일본 산업이 한국의 속도전·디지털 패러다임에 밀리면서 심리적 저항이 폭발했는데, 지금은 일본 대기업·편의점조차 한류 이미지를 마케팅에 빌려야 하는 현실이 됐다고 했어요 17:44. 문화적 전도 현상이 일어난 것이죠. 지금의 반발은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자격 지심에 지나지 않습니다 17:58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투트랙의 입장 약세중립
투트랙은 현재 엔저가 수출 이익 환류 단절·수입 물가 폭등·자본 유출이 겹쳐 일본 경제에 치명적이라고 봤어요. 단기 소비세 감세는 근본 해결책이 되기 어렵고, 한일 스타트업 협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