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가 일관되는 가운데 코스피 6천선이 흔들리고 있으며, 차영주 소장은 현금을 확보하고 바닥을 확인한 뒤 들어가는 전략을 권했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매도가 원인이고 수급이 꼬여 있어요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100조 원이 나왔는데도 외국인 매도세가 꺾이지 않았어요 01:45. 금리·유가 탓이라면 글로벌 증시도 함께 빠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하락하고 있다고 했어요 02:17. 우리가 낮게 평가받기보다는 수급이 꼬여 있다라고 볼 수 있겠죠 04:52.
주주환원 정책이 단기에는 바카스, 중기에는 홍삼이에요
주주환원* 정책은 단기적으로 빠른 기운을 주고 중기적으로는 꾸준한 효과를 낸다고 했어요 13:20. 두 달 반 안에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자사주 소각* · 배당으로 100조 넘는 금액을 시장에 투입하면 외국인이 이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봤어요 14:56.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4분기 안에 코스피* 7천 안착이 관건이에요
외국인 매도 요인—중간 선거·금리·실적—이 4분기에 하나씩 해소되면 6,000에서 7천까지의 지수 반등은 충분히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15:41. 시장이 내년을 바라보는 연말 시즌인 만큼 6천 지지가 확인되면 7천 안착이 그다음 관전 포인트라고 했어요 16:11.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차영주의 입장 약세4분기 반등 기대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며 어려운 시장이지만, 주주환원 정책·중간 선거·실적 발표가 겹치는 4분기에 코스피 6,000→7,000 반등이 가능하다고 봤어요. 지금 구간에서는 현금을 50%까지 확보하고, 소부장 차익 실현 후 순환매 관점으로 대응할 것을 권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