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메모리 비중 조절과 AI 사이클 의심이 겹쳐 코스피가 단기 반등하기 어렵다고 빈난새 기자는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매도,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한국은 메모리예요. 그들의 눈에는 그들이 무슨 한국이 싫어서 나가는게 아니고요라고 빈난새 기자는 했어요 13:48. 코스피*를 상반기에 메모리로 충분히 수익을 거뒀고, 지금은 비중 조절 단계라는 거예요. 외국인 순매수*가 돌아올 요인이 아직 없다고 봤어요.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이 흔들렸어요
10월 14일 미국장부터 낙폭이 글로벌로 번졌다고 했어요. 자기자본 대비 과도한 차입으로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코브(CoreWeave)의 지속 가능성 의심이 커지면서 주가가 크게 빠졌고, 메모리만의 문제에서 AI 사이클 전체로 우려가 옮겨갔다고 했어요 10:04. 대만·일본·중국도 모두 하락했는데, 코스피가 유독 많이 빠진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09:28.
PPI가 예상치의 두 배로 나왔어요
방송 중 공개된 10월 15일 PPI는 전월 대비 1.3% 상승으로 예상치 0.6%를 크게 웃돌았어요 26:25. 근원 PPI도 0.3%였는데 지금 0.7% 상승으로 나왔고 전년 대비 5% 미쳤네요라고 했어요 27:14. 유가와 해운 운임 급등이 생산자 비용을 끌어올렸다고 봤어요. 금리가 잠깐 뛰었다가 다시 내려왔는데, 그게 오히려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했어요 29:00.
국장 회복에는 주주환원*과 외국인 신뢰 회복이 먼저예요
임현우 기자는 단기 급등락이 반복되면 일본처럼 한 세대가 주식을 멀리할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12:14. 대화 중에 주주환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외국인이 신뢰할 만한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왔고, 빈난새 기자는 그게 진짜 본질이라고 했어요 33:55. 롱온리 펀드들이 메모리를 아직 많이 갖고 있어 매도 압력이 남아 있다고도 했어요 63:14.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빈난새의 입장 약세단기
빈난새 기자는 외국인 메모리 비중 조절, AI 사이클 의심, PPI 서프라이즈가 겹쳐 단기 수급이 어렵다고 봤어요. 임현우 기자도 급등락 반복이 장기 투자 심리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