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임대료가 버티는 한, AI 산업의 충격은 일시적이라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 3.7%, 10월·11월 물가도 쉽게 안 잡혀요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3.7% 올랐어요. 휘발유 가격이 9.1% 뛴 게 주된 원인이에요. 후티가 사우디 아람코 본사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면서, 이 충격은 아직 9월치라 10월·11월 물가에 추가 반영될 거라고 봤어요. “ 10월 11월 물가가 쉽게 안정 안 되겠구나는 걸 알게 되죠.” 10:10
장단기 금리차 38bp로 좁혀지며 경기 침체 우려 나왔어요
CPI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가 5.33%까지 치솟았다가 5.18%로 내렸어요. 2년물과 10년물 격차가 38bp로 쪼그라들었는데, 단기는 올랐지만 장기 전망이 어두워진 거라고 봤어요. 시카고 연준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 4%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한국도 3개월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반보다 높게 봤어요. 04:45
코어위브 채권 7,700원, 엔비디아 투자 회사도 예외 없었어요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이 액면 1만 원 대비 7,700원으로 떨어졌어요. 표면 금리가 9.625%였는데도 시장이 이 채권을 불신한 거예요. “ 9.6%나 줬던 거예요. 만 원짜리 1,000원 가까이 주던 거를 지금 8,000원도 안 돼서 거래됐다.” 18:45 이 여파로 델 컴퓨터가 11% 하락했고, 나스닥은 1.8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 내렸어요. 14:50
GPU 임대료 안 빠졌고, 한국은 아직 심리 반응 단계예요
AWS 영업이익률이 39%인 지금, 데이터 센터는 여전히 돈을 벌고 있어요. 블랙웰·H100 GPU 임대료도 고공 행진 중이에요. “ GPU 임대로 빠졌냐요? 안 빠졌습니다.” 23:38 한국 반도체가 타격을 받으려면 데이터 센터 마진이 꺾여 반도체를 안 사줘야 하는데, 지금은 심리가 움직이는 단계라고 봤어요. 25:55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각도기의 입장 중립약세 우려
CPI 3.7%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물가·금리 압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코어위브 채권 폭락이 AI 산업 심리를 흔들었지만, GPU 임대료가 떨어지지 않는 한 데이터 센터 투자 흐름은 유지된다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