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서킷 브레이커를 맞았고, 삼성전자는 21만원 아래로 내려앉았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 쇼크와 AI 거품론이 겹쳐 반도체주가 일제히 빠졌어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금리인상 시그널이 켜졌고 01:14, 코어웨이브가 간밤 15% 급락하면서 AI 거품론이 다시 불거졌어요 08:04. 삼성전자 8.8%, SK하이닉스 10%, 삼성전기 14% 낙폭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5,500포인트까지 내려앉았어요 01:3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3거래일 연속 팔고 있어요
외국인 순매수*가 코스피에서 13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오늘만 3조 5천억 원이 빠졌어요 02:30.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사고 있지만, “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투심 자체가 얼어붙었다”고 했어요 05:20.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정유주는 장중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어요
S-Oil은 아침에 상승세를 보였고, SK이노베이션은 리포트에서 연간 영업이익 10조 원 돌파 전망이 나왔어요 06:40. 2차전지주도 ESS 모멘텀과 전기차 배터리 캐즘 완화 기대로 어제까지 선방했다고 했어요 08:54.
신용거래 경고등이 켜지며 반대매매 물량 우려가 나왔어요
시장이 무너지면서 신용거래 경고등이 켜졌고 반대매매 물량도 나올 것이라고 했어요 10:06. 지정학 리스크와 국채 금리 급등이 겹쳐 걱정거리가 더 많아졌다고 했어요 07:2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주식원샷의 입장 약세관망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와 외국인 13거래일 연속 매도, CPI 쇼크, AI 거품론이 겹친 상황을 전했어요. 정유주와 2차전지주의 상대적 선방도 언급했지만, 하방 압력이 이어진다는 시각이 전반을 이뤘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