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자 반등은 어렵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려면 최소 2개월 이상 자금 축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개인 비중이 61%라 V자 반등은 안 나오는 패턴이에요
국내 증시는 전 세계 개인 투자자 비중 1위 나라로, 전체 어카운트의 61% 이상을 개인이 차지해요 04:13. 개인은 폭락 때 추가 매수보다 자금을 빼는 경향이 강해서 2~3거래일 반등 뒤 추가 하락 테스트가 반복된다고 했어요 04:48. 미국은 기관이 다수여서 폭락 시 60% 이상 V자 반등이 나오지만, 한국은 그 조건이 안 된다고 봤어요 03:21.
삼성전자 30만 원대, SK하이닉스 200만 원대 중반이 정상 밸류예요
CXMT가 DDR5를 출시하며 내년 하반기 HBM3 양산, 12월 HBM3E 출시가 예상돼요 08:57. 국내 탑투 기업은 마이크론보다도 디스카운트돼 있고, 혁신테크 투자자들이 포워드 PER*을 하향 조정한 논리로 매도를 집행했기 때문에 매도 자체는 정당했지만 해외 혁신테크 대비로는 분명히 디스카운트 상태라고 봤어요 10:43. 삼성전자는 30만 원대 초중반, SK하이닉스는 200만 원대 중반 이상이 정상 밸류 흐름이라고 했어요 13:12.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자금이 쌓여야 오르는데, 지금은 다 나가는 분위기예요
“누군가가 돈을 쌓아주고 거기서 빼지 않아야만 올라가요. 이건 부동산이랑 똑같다”고 했어요 13:46. 현재 시장에서는 자금 이탈 분위기가 강해 정상 밸류까지 곧장 가기 어렵고, 2개월 이상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14:22. 지난 6월 말~7월 초 폭락을 기점으로 하면 내년 1월까지 데스밸리 구간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15:11. 빠른 상승을 원한다면 기관 비중이 높은 해외 반도체 시장이 더 빠른 회복을 느낄 수 있다고도 했어요 15:44.
반도체 투자 피크는 지났고, 이익은 클라우드로 넘어가요
“AI 라운드가 진행되는게 반도체 이미 끝났고”요,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클라우드 기업들 마진이 늘어나는 단계라고 봤어요 25:55. 반도체 매출 급증 포인트는 올해 1~2월에 이미 확인됐고, 지금은 클라우드 기업들의 매출 증가 포인트이며 클라우드 4사·메타 등이 긍정적인 이익 해석이 가능한 기업군이라고 했어요 27:00. 피지컬 AI(자율주행·휴머노이드) 라운드는 내년으로 밀렸다고 봤어요 27:49.
현대차는 매출 대비 바닥 밸류이고 총 매도 잔량 대비 매수 잔량이 증가 추세라 매수 가치가 있다고 했어요 23:46. 다만 미국에 상장했다면 훨씬 높은 멀티플을 받았을 거라며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도 지적했어요 22:54. 2차전지는 테슬라 자율주행 양산화 트리거로 판매량 급증 기회가 생겨 긍정적으로 봤어요 19:58. “테슬라는 경쟁사를 죽이는 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라며, 혁신 라운드를 이끌어 시장 전체를 전환시키는 데 주력한다고 봤어요 21:16.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윤진의 입장 약세중립
단기적으로 V자 반등은 어렵고 자금 축적이 이뤄질 때까지 최소 2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는 과도하게 낮은 상태이고 2차전지와 클라우드 기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국내 수급 여건이 갖춰지기 전까지 반등 속도는 제한적이라고 봤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