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인 대표는 삼성전자 7만 원·SK하이닉스 20만 원 전망에도 실적 사이클은 꺾이지 않았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매도, 중동 리스크가 국채 금리를 흔들었어요
10월 들어 외국인 매도폭이 커진 원인을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서 찾았어요. 에너지 물가 상승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고, 이것이 외국인 수급 이탈을 가속했다고 했어요 06:16. 외국인 순매수*는 10월 13일 5조 1천억 원, 14일 1조 2천억 원, 15일 4조 6천억 원 순매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어요 06:47. 이 매도폭이 줄어드는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라고 봤어요 07:07.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4분기도 계속 올라요
3분기 영업이익 증간폭이 원화 강세 탓에 줄었지만, 환율 변수를 빼면 120조 원대 초반까지 올라왔을 거라고 봤어요 18:14. 100조를 벌었는데 4분기도 110조원때 중반을 봅니다. 이걸 왜 악재로 볼 수 있는 이슈는 없죠? 18:46 내년 HBM 단가가 두 배 커질 것이고, 고사양 DRAM 가격도 20~25% 상승을 예상한다고 했어요 19:30. 2027~2028년 공급 피크를 이유로 지금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어요 20:38.
원전·화장품, 과도하게 내려온 구간이에요
원전주가 미국에서도 크게 빠진 원인은 고금리 기조라고 했어요. 장기 프로젝트 자금 조달 부담 탓이며, 모멘텀이 끝난 게 아니라고 봤어요 22:12. 팰리세이드 원전 CC 계약이 11월 중 체결되면 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거라고 했어요 24:02. 화장품은 APR을 예로 들며 매출 성과는 좀 좋은데 이익이 감소될 수 있겠다라는 우려감 때문에 흔들렸는데 과도했죠라고 했어요 27:32. 화장품 ODM사는 원가 방어 여력이 있어 이익 성가를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는 구조라고 봤어요 28:16.
현대차, 로보틱스 소통이 수급의 열쇠예요
현대차 주가가 크게 내려온 가장 큰 원인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 이후 소통 부재를 꼽았어요 31:12.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업이 아니라 지원하는 회사일 뿐이라는 발언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고 했어요 31:28.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아틀라스 로봇 타임라인과 부품 내재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할 거라고 봤어요 32:22.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변영인의 입장 강세신중
실적 사이클은 꺾이지 않았고 최근 낙폭 과대는 매수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봤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50% 이상이면 추가 매수보다 현금을 지키는 전략이 낫고, 비중이 20%대라면 10~15% 정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어요 39:47.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