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봉 대표는 10월 눌림목 이후 1~2월 밸류업 정책과 빅테크 실적 시즌이 반등 계기가 된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XMT 서버용 메모리 진입으로 이익률 압박이 생겼어요
CXMT가 서버용 D램 개발을 선언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커졌어요 04:11.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0조 원에 영업이익 107조 원인데, 중국 물량이 늘면 매출은 유지돼도 이익률이 내려갈 수 있다고 했어요 06:04. 본격 양산까지 시간이 있어 당장 펀더멘털이 꺾인 건 아니라고 했어요 06:10.
ASML 호실적에도 반도체 자금이 함께 빠졌어요
ASML이 3분기 연속 매출 전망을 올리고 연간 가이던스를 440억~450억 유로로 제시해 컨센서스를 웃돌았는데 주가는 3~4% 내렸어요 08:51. 글로벌 반도체 관련 자금이 CXMT·삼성·하이닉스·닛케이까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헤지펀드 기계적 매매 때문이라고 했어요 07:44.
하이닉스가 삼성보다 더 내린 건 메모리 전업 때문이에요
글로벌 시장이 흔드는 게 메모리이고, 삼성은 다른 사업부도 있지만 하이닉스는 메모리가 전부라고 했어요 15:18. 솔리다임 IPO는 낸드 사업 복원에 장기적으로 좋지만, 중복 상장 이슈로 자본 희석 우려가 생긴다고 했어요 14:16.
자사주 소각, 배당보다 성장성이 주가를 움직여요
삼성·하이닉스는 성장성으로 투자하는 종목이라서 자사주 소각*이나 주주환원* 확대가 즉각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16:47. “여기서 갑자기 하이닉스가 배당을 많이 준다 그러면은 아 이건 정말 심각해요”라고도 했어요 00:58. 삼성전자는 1월쯤 자사주 소각과 추가 배당 상향이 나올 것으로 봤어요 18:08.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하창봉의 입장 강세보유
하창봉 대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도할 이유가 없고 긴 호흡으로 보유하는 게 맞다고 봤어요. CXMT 이슈는 성장통이고, 1·2월 밸류업 정책과 빅테크 실적 시즌이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