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황은 코어위브 채권 위기와 외국인 대량 매도가 겹친 지금, 반등을 이끌 매수 주체가 없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이 오늘 4조를 팔고, 시총 상위주를 모두 던졌어요
코스피*는 장 시작부터 -10% 이상 빠졌고, 삼성전자는 21만 원 안팎에서 20만 원 아래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어요 18:36. 외국인이 오늘 4조를 팔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KB금융 등 시총 상위주를 일제히 던졌고, 나가라고. 요렇게 한 열 숟가락 퍼 먹었어. 그럼 많이 먹었잖아. 그러면 이제 나가야지.라고 했어요 12:31. 삼성전기도 -15% 이상 빠졌고, 소부장 종목들도 일제히 추락했다고 했어요 09:0409:40.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코어위브 채권 가격이 100달러에서 79달러로 떨어졌어요
6월 발행한 코어위브 회사채(만기 2032년)는 이자율 9.625%, 발행가 100달러였는데 지금 79달러로 내려왔다고 했어요 16:29. 시장 수익률이 10%에서 15%로 뛰었고, 이는 시장이 코어위브를 더 이상 안심하고 빌려주지 못하게 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어요 17:04. GPU를 대량 확보해 공급해 주는 코어위브가 흔들리면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했어요 17:46.
CPI가 예상보다 높아,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커졌어요
미국 CPI가 예상보다 조금 높게 나왔는데, 디젤 수급 차질로 에너지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봤어요 15:04. CPI 발표 이후 FOMC가 금리를 올려야겠다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채권 시장이 계속 흔들리고 있다고 했어요 15:26. TSMC 실적이 극적으로 나와도 지금은 실적 발표로 움직이는 장이 아니라고 했어요 07:50.
살 돈이 씨가 말라, 반대 매매 우려가 나왔어요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빚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사 들인 금액이 34조를 넘었고 예탁금은 줄고 빚만 늘었다고 했어요 21:23. 지금 반도체 ETF가 전반적으로 한 15% 떨어진 상황에서 ETF로 기관으로 들어 올릴 거냐? 없잖아.라고 했어요 19:41. 기관도 매크로 환경을 보면서 기본적인 것만 담겠다며 눈치를 보고 있다고 전했어요 19:28.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니황의 입장 약세중립
니황은 코어위브 채권 위기와 금리 불안이 외국인 대량 매도를 불렀고, 기관도 관망하는 지금 반등을 이끌 매수 주체가 없다고 봤어요. AI가 망한 게 아니니 결국은 회복하겠지만, 지금 당장 살 돈이 없다는 게 문제라고 했어요 20:06.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