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들이 주가 10만 원을 바라는 건 주가가 낮을수록 성과급 주식을 더 많이 받는 구조 때문이에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성과급을 지급 시점 주가로 나눈 주식수로 받아요
성과급 재원은 올해 영업이익의 10.5%, 약 38.9조 원이에요 04:20. 현금 대신 자사주로 지급하는데, 지급 시점 주가를 나눠 주식수를 결정해요 04:49. 주가가 낮을수록 같은 금액에 더 많은 주식을 받아요 05:15.
10만 원이면 30만 원 때보다 주식을 3배 받아요
세후 1억 원 기준으로 주가 30만 원이면 333주, 21만 원이면 476주를 받는데, “주가가 그들이 말하는 10만 원까지 떨어지게 되면은 무려 1천주를 받게 되는 겁니다.” 06:15. 이후 주가가 30만 원으로 회복하면 수익률이 200%에 달해요 07:05.
성과급 물량이 2027년 3~4월부터 순차적으로 풀려요
특별 성과급 주식은 즉시·1년 후·2년 후 각 1/3씩 매도할 수 있어요 05:25. 첫 물량 약 6.5조 원이 2027년 3~4월에 풀리고, 2028년과 2029년 봄에도 각각 6.5조 원씩 시장에 나와요 10:27.
PER 3.7로 지금 주가를 저렴하다고 봐요
“삼성전자 주식은 다시 30만 원 갈 거야라는게 가정이 돼 있습니다.” 라고 했어요 09:16. 시가총액 1,360조 원에 올해 영업이익 370조 원 기준 PER*이 3.7이에요 11:31. 내년 영업이익이 550조 원으로 늘면 더 저렴해진다고 했어요 11:40. 다만 메모리 사이클이 꺾이면 이익도 꺾인다고 덧붙였어요 11:54.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재테크읽어주는파일럿의 입장 중립강세 보조
진행자는 직원들의 10만 원 요구가 성과급 구조에서 나온 합리적 선택임을 설명하면서, 이 계산 자체가 30만 원 회복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지목했어요. PER 3.7로 현 주가를 저렴하다고 봤지만, 메모리 사이클이 꺾이면 이익도 함께 꺾일 수 있다며 유보를 뒀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