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주체 부재가 급락의 원인이고, 펀더멘탈은 아직 훼손되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외국인 13거래 연속 매도, 수급 주체가 없어요
코스피*가 7%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어요. 윤석천은 외국인이 하루 3조 5천억 원 넘게 순매도를 이어가는 데다, 패시브 펀드가 한국 비중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도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15:13. “ 뚜렷한 수급 주체가 사라지면서 센티가 그만큼 말라 버렸다”는 게 그의 표현이에요 13:19. 선물 미결제 약정이 줄고 환율 급등세가 주춤해야 외국인 매도가 멈출 신호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17:11.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팩트로 확인된 건 아니에요
삼성전자가 20만 원, SK하이닉스가 120만 원까지 내려왔지만 26:06, 빅테크 캐펙스 가이던스는 아직 하향된 게 없다고 했어요 22:54. 코어위브 조달 금리 급등이나 중국 메모리 기업 이슈는 주가 조정의 빌미일 뿐, 반도체 수요가 꺾인 팩트는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했어요 28:45. 포워드 PER*가 역사적 저점 수준이고 200일선에 근접해 있어, 추가 악재가 없으면 이 구간이 강한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봤어요 28:56.
*PER: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 용어 사전
2차전지, 업황 턴어라운드로 반도체보다 낙폭이 작아요
LG에너지솔루션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증권사들이 내년 2차전지 섹터 순이익 증가율을 130%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38:56. 전사 공장 가동률이 70%를 넘어서는 내년 초부터 본업 마진에 AMPC까지 더해져 이익이 가파르게 늘 수 있다고 했어요 41:44. 삼성SDI도 ESS 라인 전환 뒤 10월부터 가동이 시작돼 AMPC 수령이 시작된다고 했어요 42:11.
급락장에서 신용 쓰면 깊은 트랩이에요
신용융자 잔액이 약 34조 원에 달하고 46:41, 담보 유지비율 밑으로 떨어지면 언제든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위탁 미수금은 3일 이내 상환 강제 조항도 있어 시장을 억누르는 요인이 된다고 했어요 47:15. 급락할수록 신용으로 반등을 노리는 분들이 있는데, “ 오히려 굉장히 깊은 트랩에 갇히는 격이다”라고 분명히 경고했어요 48:38.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윤석천의 입장 중립약세보조
수급 주체 부재와 매크로 우려가 겹쳐 단기 하방 압력은 크지만, 펀더멘탈 훼손이 팩트로 확인된 건 아니라고 봤어요. 전저점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에 가깝고 2차전지는 턴어라운드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