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신뢰가 흔들리면 반도체 주가 변동성이 커진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CPI 높아도 금리 빠진 건 안전 자산 이동이에요
CPI와 소매판매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금리는 오히려 내려왔어요 02:30. 박승진 실장은 이걸 경기 호조 신호가 아니라, AI 성장 기대가 흔들리면서 주식·회사채에서 국채로 자금이 이동한 결과라고 봤어요 03:02. 같은 시기 방어 업종이 오른 것도 같은 흐름이라고 했어요 09:58.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다시 내려가는데 금리는 혼자 올라가는 그림이 최근 변동성을 키웠다고 했어요 13:16.
AI 투자 하나가 꺾이면 미국 경제 전체가 흔들려요
미국 경제 성장을 끌고 있는 건 소비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건설·인프라 투자라고 했어요 05:01. CPI가 임금 상승률을 연초 이후 계속 넘어서면서 실질 구매력은 약해지고 있어요 06:27. 미국 가계 주식 비중이 71~72%로 2000년대 버블 수준을 넘어 있어 주가가 올라 있는 동안 소비가 버텨 왔는데, AI 밸류체인이 흔들리면 투자 모멘텀과 소비 효과가 동시에 무너질 수 있다고 했어요 08:14. 이게 지금 버티려면은 시장이 버티려면 무조건 AI가 버텨야 됩니다 04:28.
외국인 한국 이탈은 삼성·하이닉스 리스크와 환율이 겹친 결과예요
미국 상장 EWY로 한국에 투자하던 자금이 올해 4월 초부터 반도체 3사를 담은 DRAM ETF로 이동했어요 25:20. 외국인은 처음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사려고 EWY를 샀던 거라서, 두 종목에 리스크가 생기면 한국 시장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고 했어요 26:03. 원화 강세로 환차이익까지 발생해 빠져나가기 좋은 환경이 됐다고 했어요 28:04. 외국인 순매수*가 줄어드는 배경이에요.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외환 당국이 달러 보유를 늘려 컨트롤 여력을 확보해 놨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은 1,300~1,350원 구간에서 방어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어요 28:53.
의심을 걷으려면 앤트로픽 상장에서 수익성을 보여야 해요
3분기 ASML·TSMC 실적이 나쁘지 않았어도 큰 틀의 의심을 걷기엔 부족하다고 했어요 20:14.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앤트로픽 상장이라든가 뭔가 더 큰 이벤트들이 있어야지 될 거 같습니다 20:28. AI 기업들의 CDS(부도 위험 지표)가 올라가면서 자금 조달 비용도 높아졌고, 이게 투자 속도를 강제로 늦추고 있다고 했어요 37:55. 투자 속도가 조절되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현재 실적이 아니라 먼 미래 실적으로 '싸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39:22. 코스피*도 이 흐름에 묶여 있어요.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금리 인하 명분은 고용과 소비 지표가 확실히 무너져야 생긴다고 했어요 18:26.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승진의 입장 약세신중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심이 풀리지 않는 동안 반도체 주가와 코스피 변동성이 계속 클 거라고 봤어요. 중장기 상승은 부정하지 않지만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먼저라며 지수형 포트폴리오를 언급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