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에 -7.5% 빠진 건 AI 거품 붕괴가 아니라 신용 레버리지 반대매매가 부른 연쇄 매도라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국이 미국보다 먼저 맞았어요
코스피*는 시초가 -5.59%로 출발해 장중 -9%까지 밀리다 -7.5%인 5,554로 마감했어요 01:31. 삼성전자 -9.7%, SK하이닉스 -11%가 낙폭을 이끌었고, 삼성전기 -15%, 산일전기 -16% 등 관련주 전반이 함께 내렸어요 04:49.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도 프리장에서 4~6% 추가 하락 중이라 쟤네들은 우리는 하루에 때려맞은 걸 한 이틀에 걸쳐서 나누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3:47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10월 월봉 -18%, 신용잔고 반대매매가 연쇄 매도를 불렀어요
10월 15일 기준 월봉이 -18%인데, 7월 극악의 공포 때는 -22%로 마감했던 전례가 있어요 11:40. 담보 비율이 무너진 신용 레버리지 물량이 팔고 팔고를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매도 연쇄가 이어졌어요 05:10. 신용잔고가 지수 대비 여전히 높아 2~3일 더 청산이 터져야 한다고 봤어요 10:08. 찐 바닥의 신호인 투매—7월 29일처럼 강한 밑꼬리를 끌어올리는 역매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했어요 19:09. 코스피 5천선은 라운드 피겨이자 앞선 저점이 있는 자리라 시장이 그 자리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12:19.
외국인 현물 **4조 8천억** 매도, 선물 매수는 안정화 아니에요
외국인 순매수*를 보면 이틀째 대규모 현물 매도가 이어졌어요 17:47. 현물은 지속적으로 팔면서 선물 시장에서는 매수 대응이 좀 일어나고 있는게 최근의 모습이고요. 18:07 코스닥에는 외국인이 다시 좀 들어온 반면, 선물 매수가 매일 조금씩 들어와도 안정화는 안 된 상태이고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해도 단기간 조 단위 신규 매수는 어렵다고 했어요 34:13.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AI 초입 전제로 11월~내년 3월 게임을 볼 수 있어요
코스피 200일선 데드크로스가 거의 확정이고, 베스트 시나리오는 데드크로스 후 이격을 줄이며 W자 반등, 워스트는 5천선 붕괴라고 했어요 23:14. AI가 끝난 게 아니라 긴 그림의 초입에서 한 번 흔들고 다시 움직이는 그림이라는 전제 아래 극악의 공포장에서 두 배짜리 레버리지를 양시장을 분할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했으면 100점짜리. 32:54 레버리지로 청산당하면 나이키형 회복 구간에서 뒤쪽 게임이 아예 없어진다고 강조했어요 40:38.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이세무사의 입장 중립단기 약세
신용잔고 청산이 2~3일 더 이어지고 투매 신호가 아직 없어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 뒀어요. AI 테마가 초입이라는 전제 아래 분할 매수를 이어 가며 11월~내년 3월 회복 게임을 준비하는 입장이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