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대표는 삼성전자 주가 부진 이유가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과 주주환원 부재라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주가 부진은 수급 문제고, 펀더멘탈은 이상 없어요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원은 역대급이지만, 7월부터 주가가 꺾인 건 외국인 롱숏 포지션 때문이라고 했어요 02:41. 마이크론 시총은 1,500조 원, 삼성전자는 1,800조 원으로 비슷한데 이익률 차이는 두 배 이상이라고 했어요 10:07.
HBM 수요가 늘수록 공급 가능한 칩이 오히려 줄어들어요
HBM은 단품 D램보다 웨이퍼를 9배 이상 소비해, 생산이 늘수록 시장 공급은 줄어든다고 했어요 14:43. “ 이익이 증가되는 형태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라며, 그 근거로 일부 증권사가 목표주가 67만 원을 유지한다고 했어요 05:37.
자사주 매입·소각 없이는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돼요
우리나라 주주환원* 정책은 미국 대비 아주 약하다고 했어요 07:03.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10% 매입·소각 시 주가 상승 여력이 10% 생기는데, 이 정책이 없으면 좁은 자본 시장에 자금이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했어요 08:31.
*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용어 사전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메모리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확정이고, 내년이 가장 심해요
내년 수요 대비 공급이 50% 부족하다고 했어요 13:11. 인프라형·에이전틱·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수요가 사이클을 완화한다고 봤고, 일론 머스크도 2030년까지 메모리 쇼티지를 언급했다고 했어요 15:4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박준영의 입장 강세조건부
HBM 수요와 공급 구조상 삼성전자 메모리 이익 증가 흐름은 2028년까지 확정돼 있다고 봤어요. 다만 주가 상승은 주주환원 정책 개선과 메모리 우상향 증명 여부에 달려 있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