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코스피가 6,000선을 하향 돌파하고 삼성전자 7.5%·SK하이닉스 9% 급락 확인 필요 — 자막에 수치 없음이 동시에 나타났다. CXMT의 디램 신기술 양산 가능성이 반도체 피크아웃 논리를 2027년까지 앞당긴다는 우려, 환율 상승에 따른 애널리스트 어닝 컨센서스 하향,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이 맞물렸다. 이번 주 ASML·TSMC 실적과 CPI 발표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 QRT는 SK하이닉스 스핀오프로 탄생한 반도체 신뢰성 평가·분석 전문 기업이다. 상반기 매출 약 400억 원에 영업이익 약 40억 원으로 성장과 마진이 동반 개선 중이다. 올해 연간 800억 원 사상 최대 매출, 내년 1,0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시총 1,975억 원 기준 선행 PER 약 20배로 성장 소부장 내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평가됐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32]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과 낙폭 배경 — 허재무: 코스피가 사이드카 발동 후 5.33% 하락, 6,043선까지 밀렸다. 환율 상승으로 애널리스트들이 어닝 컨센서스를 하향하고 TP를 내리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8년 예정 디램 신기술을 1년 내 도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멀티플 훼손 논리를 자극했다.
- [04:34~09:08] 한국 수급 구조의 취약성 — 박지훈: 미국 시장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치주 간 순환매로 대안이 존재하나, 한국은 기승전 디램 구조여서 수급이 얇을 때 작은 매물에도 낙폭이 크게 확대된다. 10월 중순 성과 평가 시즌을 앞두고 수익률 논리 게임이 소부장에 집중되고 있으며 오후장 저점 매수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고 짚었다.
- [09:10~13:44] QRT 탐방 공개 취지와 디스클레이머 — 노영래: NH투자증권 영업부 법인센터 근무 중 코스닥 기업 정보가 기관 위주로 편중됐다는 문제의식에서 대중 공개를 추진했다. 발표 시점 해당 주식 미보유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님을 디스클레이머로 명시했고, IR 담당자 미팅 후 공개된 정보만 사용했으며 NH투자증권 공식 의견이 아니라고 밝혔다.
- [13:46~18:20] QRT 신뢰성 평가·분석 사업 구조 — 노영래: QRT는 SK하이닉스 스핀오프로 시작한 기업으로, 반도체 장비에 5년치 스트레스를 단기에 압축 인가해 내구성·수명·엣지케이스를 검증하는 신뢰성 평가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다. 양산 후 불량 원인을 규명하는 종합분석, 번인·AI 반도체·방산·위성용 시험 장비 사업으로 확장 중이며 상반기 장비 매출은 전체의 약 10분의 1 수준이다.
- [18:22~22:54] QRT 실적 개선과 선행 밸류에이션 — 노영래·박지훈: 상반기 매출 약 400억 원에 영업이익 약 40억 원이며, 성장 국면에서 마진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자신감의 근거다. 올해 연간 800억 원 사상 최대 매출 예상, 내년 1,000억 원 이상 목표. 시총 1,975억 원 기준 선행 PER 약 20배로, 한미반도체 PER 30~40배 수준과 비교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 [22:56~27:31] 코스피 6,000 하향 돌파와 수급 구도 — 박지훈·허재무: 방송 중 코스피가 5,898선까지 밀리며 6,000선을 하향 돌파했다. 박지훈은 시장이 AI·디램 피크아웃 논리를 2027년으로 앞당긴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개인 투자자 1조 4,000억 순매수 대 외국인 현물 2조 원 매도 확인 필요 — 자막에 없음가 대치하며, 음봉 5연속으로 신용 반대매매 우려도 부각됐다.
- [27:33~32:04] 코리아 전체 매도 진단과 아스테라시스 소개 — 여도훈·노영래: CPO 관련 루멘텀 홀딩스가 10% 가깝게 급락했으나 이는 특정 섹터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매도 흐름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노영래는 아스테라시스를 매년 키메스 의료기기 박람회에서 목격한 리프팅 기기 전문 업체로 소개하며, 리프테라와 쿨소닉 두 제품이 주력이고 IR 담당자 본인도 직접 맞아봤다고 전했다.
- [32:08~36:40] 아스테라시스 소모품 모델과 시장 희소성 — 노영래: 쿨소닉 장비가 설치되면 고마진 소모품 매출이 연속 발생하는 알짜 비즈니스 구조다. 현빈을 모델로 기용하며 상반기 판관비가 증가했는데 이는 마케팅 투자 때문이다. 글로벌 PE의 공개매수로 상장 미용기기사가 희소해진 상황에서 시총 2,000억 원대는 상대적 저평가 가능성이 있으며, FDA 허가는 작년 10월 취득했다.
- [36:42~41:16] 외국인 반도체 집중 매도와 중국발 어닝 우려 — 허재무·박지훈: 외국인은 반도체 위주로 집중 매도 중이다. CXMT·YMTC의 기술 추격 노이즈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내후년 어닝 성장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일본 키옥시아 12%·어드반테스트 5%·도쿄일렉트론 6% 등 글로벌 반도체 동반 약세가 확인됐다. 환율 1,200원 후반 지속 시 4분기 어닝 추가 하향 가능성도 거론됐다.
- [41:18~45:51] 브로드컴 CEO 발언과 미국 투자자 온도차 — 박지훈: 브로드컴(AVGO) CEO 혹탄은 전신인 싱가포르 아바고 출신의 보수적 투자자로 AI 투자를 카지노에 비유했는데, 이는 자사 투자를 유도하는 맥락이었다. 미국 투자자들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이해도가 동아시아 투자자 대비 낮고 페시미스트 관점이 강한 편이며, 브로드컴은 폭락기에 인수 대상을 물색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 [45:53~50:27] TMC 광케이블 후발 진입과 미국 현지 생산 거점 — 노영래: TMC는 매출의 90% 이상이 선박용 케이블이며 광케이블은 후발 진입 단계다. 텍사스 생산 거점에서 BEAD 예산 90% 적용 요건인 바이아메리카(BAA)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고, 코닝·안테올 등 주요 고객사의 일감 배분 규모와 인증 완료 시점이 광케이블 매출 가시화의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 [50:30~55:04] 대만 TSMC 비교와 밸류업 지연 비판 — 박지훈·허재무: 대만은 2026~2027년 명목 성장률 10% 이상에 물가 2%로, 정부가 금리 동결을 유지하며 TSMC 중심 증시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한국 정부는 밸류업 프로그램 속도가 느리고 대주주 양도 회피 물량도 10월에 출회 중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RSI 기준 기술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으며 외국인 매도 행렬이 잦아들어야 반등이 가능하다고 봤다.
허재무·박지훈의 입장 — 약세(피크아웃 우려·외국인 매도 지속)
방송 내내 코스피 6,000선 붕괴를 실시간으로 목도하면서 CXMT 기술 추격 노이즈, 환율 1,200원 후반대 지속,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을 약세 근거로 일관되게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특별 배당 같은 주주환원 카드가 나와도 원달러 환율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어 해법이 단순하지 않다고 봤다. 중국발 공급 증가 논리가 내후년 어닝 전망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구조적 압박도 지적했다. 다만 RSI 기준 기술적 과매도, 음봉 5연속 후 단기 반등 가능성, 한국 수출 경상수지의 탄탄한 체력은 여전하다며 완전한 비관을 경계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