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미국 10·20·30년물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하면서 블랙록의 투자의견 철회 가능성과 배당주 반등이 맞물려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높이는 국면이 형성되고 있다.
- 외국인이 평소 대비 약 2.5배 강도로 코스피를 압박하는 가운데 기관이 받쳐주며 선물이 3,800억 규모로 마감했고, 매도 소진 여부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불가 논리와 반도체 공급 부족 현실이 상충한다는 점을 짚으면서 AI 수요 확대·소부장 강세를 근거로 실적 시즌 반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 하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반도체 실적 시즌 진입이 동시에 전개되는 시점에 코스피 방향을 점검한 마감 시황이다. ASML·TSMC 실적과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수급·밸류·이벤트 세 변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발언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6] 국채 수익률 하락과 반전 조건 — 미국 10년물이 5.182까지 하락하며 블랙록의 투자의견 철회를 검토할 수 있는 국면이 됐다. 데이터센터 부담이 줄면 채권 수익률 추가 하락, 반도체 기업 주주환원 50% 정책과 결합해 반전 요인이 될 수 있다.
- [04:09~08:16] CXMT 이슈와 AI 수요 논리 — CXMT만 효율성을 높이는 것처럼 다루는 시각에 물음표를 달았다. 자금 조달 불가 주장은 수익성 부재를 전제하는데,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실과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08:18~12:27] 외국인 매도와 기관 방어 — 외국인이 평소 대비 약 2.5배 힘을 줘 매도했으나 기관이 받아주고 있다. WTI는 87달러와 104달러 사이 박스권으로 방향이 미결이며, 소부장 강세는 산업 사이클 기대감이 유지됨을 시사한다.
- [12:29~16:34] 테마주 흐름 점검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 시사로 대북주에 단기 수급이 붙었고, AI 해킹 테마에서 라운시키오가 4% 선두 상승했다. 이슈를 미리 정리해 트레이딩 재료로 만드는 방법론을 강조했다.
- [16:37~20:43] 긍정 마인드셋과 지지선 — 하락 구간 매집 체력을 키우려면 긍정 마인드셋이 필요하다고 봤다. 특정 종목 기준 23만~23만4,000원 돌파 후 지지 실패 시 22만8,000원~23만원 재하락 가능성을 제시했다.
- [22:28~24:57] 미장 전망과 주요 일정 — 나스닥 선물 –0.78%, WTI·국채 동반 하락에 조심스러운 기대를 언급했다. 미국 옵션 만기(금요일), ASML 장전 실적, 익일 CPI 및 TSMC 실적 발표가 연속 예정되어 수급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보노의 입장 — 중립(반전 조건 형성 중이나 이벤트 확인 대기)
국채 수익률 하락·소부장 강세·실적 기대·외국인 매도 소진 가능성을 반전 조건 네 가지로 꼽으면서도 "상황은 되게 안 좋아요"라고 직접 언급했다. 기관 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방어하는 구도 속에서 ASML·TSMC 실적과 CPI가 촉매 역할을 해야 방향이 결정된다고 봤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