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코스닥 소부장 전반에 훈풍이 들며 주성엔지니어링이 16% 급등, 코스닥 시총 2위에 재진입했다. LG이노텍·심택 등 기판주도 52주 신고가를 터치하며 장비·기판 전 부문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1. 삼성전기는 삼성전자·하이닉스 대형주 흐름과 무관하게 기판·MSC 개별 호재로 5% 이상 급등하며 개별 장세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형주 수급에 묶이지 않고 독자 움직임이 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해석이다.
  1. 4분기에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반도체 소부장 수급이 2차전지보다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전공정·후공정보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재·부품주를 함께 주목할 시기라는 판단이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닥 소부장에 수급이 집중되며 주성엔지니어링이 단숨에 시총 2위로 올라서는 등 반도체 소부장 전반에 강한 모멘텀이 형성됐다. 상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대형주 랠리에 이어 소부장으로 포모가 이동하는 국면에서, 소부장 내 투자 전략을 어떻게 재정비할지 점검하는 내용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1:31] 기판·장비주 동반 강세, 소부장 매력 점검 — 주성엔지니어링 16% 급등으로 코스닥 시총 2위 재진입. LG이노텍·심택 52주 신고가, 코리아서킷·대덕전자도 상승 탄력 양호. 반도체 시총 1조 미만 소형 소부장의 상승폭이 대형 종목보다 더 컸다.
  • [01:34~03:01] 삼성전기 개별 장세 전환·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 순위 경쟁 — 삼성전기가 기판·MSC 개별 호재로 5% 이상 급등하며 대형주 수급에서 독립된 움직임 확인. 주성엔지니어링이 에코프로·에코프로BM과 코스닥 시총 3~4위 경쟁을 재개하며 반도체 소부장으로의 수급 이동 신호 발신.
  • [03:04~04:34] 4분기 정부 정책 연계 반도체 소부장 상방 탄력 전망 —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4분기 반도체 소부장 수급이 2차전지보다 더 집중될 가능성 제시. 전공정·후공정이 이미 많이 오른 만큼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재·부품주를 병행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04:36~06:06] 두산테스나·솔브레인 등 소부장 군집 상승 주목 — 삼성전자 후공정 외주화 가시화로 엑시콘·DI·SFA반도체 등 소형 후공정 종목 변동성 확대. 두산테스나는 오사트 대표 기업으로 전 고점 대비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봤다. 소재주 솔브레인은 HBM·DRAM 웨이퍼 증가에 따른 소모품 수요 증가가 부각되는 종목으로 언급.
  • [06:58~07:41] 신고가 종목 트레이딩 대응, 손절선 설정 후 분할 접근 — 심택 등 신고가 기록 종목은 추가 상방 가능성이 있으나 차익 실현 이후 낙폭이 가파를 수 있음. 장기 투자 관점보다 손절선을 미리 설정하고 짧게 분할 대응하는 트레이딩 관점을 권고.

홍운기의 입장 — 강세(4분기 소부장 수급 집중)

홍운기(유케이인베스트 대표)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코스닥 시총 상위권 재진입을 반도체 소부장으로의 수급 이동 신호로 해석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하이닉스 대형주 흐름과 무관하게 기판·MSC 개별 호재로 독자 상승이 가능한 개별 장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봤다. 4분기에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2차전지보다 반도체 소부장 수급이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미 많이 오른 전·후공정 장비주보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소재·부품주(솔브레인, 두산테스나 등)가 군집 상승 흐름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다만 심택처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차익 실현 이후 낙폭이 가파를 수 있으므로 손절선을 설정하고 짧게 분할 대응하는 트레이딩 관점을 권고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