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코스피는 외국인 1조 3천억 원 순매도 여파로 1.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동반 강세로 2.5% 올라 915포인트를 돌파했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LG이노텍 10%, 두산 7%, 주성엔지니어링 15%대가 급등하며 소부장이 코스닥 지수를 이끌었다.
  1.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9월 반도체 수출 600억 달러를 근거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110조 원 가능성을 제기했고, 연말 코스피 목표로 8천 포인트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31~32만 원, 하이닉스는 210~220만 원을 연말 목표 범위로 봤다.
  1. 덜 오른 종목보다 이미 신고가를 냈거나 신고가 권에 근접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기판주에서는 심택을 대장주로 꼽았고, ESS 관련 삼성SDI 밸류체인과 감속기 중심 로봇주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가 확연해진 시점에 방송이 편성됐다. 엔비디아·TSMC가 각각 240달러·ADR 487달러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삼성전자·하이닉스는 후행했고, 외국인의 연간 200조 원 이상 순매도가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유창희 대표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전망과 연말 지수 경로, 기판·ESS·로봇 섹터의 판단 기준을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52] 코스피·코스닥 온도 차 — 코스피 1.2% 하락, 외국인 1조 3천억 원 매도로 지수 약세. 코스닥 2.5% 강세로 915포인트 돌파,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LG이노텍 10%, 두산 7%, 주성엔지니어링 15%대 급등. 반도체 소부장이 코스닥을 이끌고 2차전지도 함께 강세.
  • [03:55~07:49] TSMC·엔비디아 신고가와 국내 시간차 — 엔비디아 240달러, TSMC ADR 487달러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이들 기업 오름에 무조건 따라가지 않는 후행 구조. 소부장은 TSMC가 오르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오르든 양쪽 수혜 가능. 시간차 정도로 해석하면 충분.
  • [07:52~11:50] 외국인 200조 매도와 뉴 노멀 — 올해 외국인 200조 원 이상 순매도. 환율·금리를 이유로 갖다 붙이는 것으로 규정. 7월처럼 시장을 무너뜨릴 규모가 아니고 5·6월 차익 매물 수준도 아닌 뉴 노멀 수준. 삼성전자·하이닉스 매도가 집중.
  • [11:52~15:44] 연말 코스피 8천·종목 목표가 — 외국인의 올해 적극 매수는 물 건너간 것으로 판단. 코스피 연말 목표 8천. 저점 높이며 올라 8천 돌파 후 8,500도 가능. 삼성전자 31~32만 원, 하이닉스 210~220만 원. 속도에 따라 목표 달성 시점 달라질 수 있다는 견해.
  • [15:47~19:41] 삼성전자 3분기 실적 110조 전망 — 반도체 수출 4월 310억→6월 440억→9월 600억 달러로 급증. 충당금 변수 있으나 삼성전자 3분기 실적 110조 언저리 가능. 실적 발표 전 주가가 미리 안 올라간 점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견해.
  • [19:43~23:38] 자사주 소각 vs 현금 배당 — 삼성전자·하이닉스 50% 이상 주주환원 발표 유지. 엔비디아 신고가 트리거는 대규모 자사주 확대 발표.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이든 현금 배당이든 특별 배당 규모상 주가에 부정적이지 않다는 견해. 하이닉스와 비교 시 효과 유사.
  • [23:40~27:34] 삼성전자 우선 수급·기판주 — 삼성전자 60일선 안착, 하이닉스는 7월 13일 음봉 고점 미회복. 마이크론 시총 1조 2천억 달러 수준에서 삼성전자 실적은 약 두 배로 저평가 인식. 기판 대장주 심택 언급, TLB와 삼성전기 베트남 투자 연관성 제시.
  • [27:37~31:31] 기판주 신고가 전략과 종목 선택 원칙 — 일본 태양유전 6.2%, 대만 기판주 신고가 경신으로 기판 강세 글로벌 확인. 하나마이크론 55,000원 안착 후 신고가 구간 진입. 덜 오른 종목엔 이유 있고 빠질 때 더 많이 빠지므로 신고가 추세 종목 선택이 원칙.
  • [31:33~35:25] 차익 실현 원칙·ESS 전략 — 무릎 매수·어깨 매도 원칙 강조. 소부장 수익 일부 실현 권고. ESS는 LFP·데이터센터 수요로 삼성SDI 선두. LNF·포스코퓨처엠은 NCM·LFP 양쪽 소재 수혜 가능. 롯데에너지머트리얼즈 동박 관련 회복 시도.
  • [35:28~39:26] 로봇 감속기·이번 주 전략 — 하이젠R&M VI 후 로봇주 상승 전환. 감속기 사면하이·SPG·로봇티즈 32만 원 안착 주목. LG전자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관련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로 로봇주 움직임 촉발. 이번 주~다음 주 초 적극 매도보다 매수 구간으로 결론.

유창희의 입장 — 강세(신중한 모아가기)

유창희 유스탁 대표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현재 조정을 추세 훼손이 아닌 박스 상단 조정으로 규정하고 연말 코스피 8천 달성 가능성을 열어 뒀다. 9월 반도체 수출 600억 달러를 근거로 3분기 실적 110조 원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외국인의 올해 적극 매수는 어렵다는 전제 아래 기판주·ESS 소재·감속기 로봇주 등 신고가 추세 업종에 집중하고 소부장 차익 실현 물량을 삼성전자·하이닉스로 리밸런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덜 오른 종목보다 가격 부담이 있더라도 신고가 추세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원칙도 강조했다. 이번 주~다음 주 초는 팔자리가 아닌 조금씩 모아가는 구간으로 결론지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