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기판 관련주(심텍·이수페타시스·두산)는 단기 급등 구간으로 당일 추격을 자제하고 눌림목에서 분할 매수를 기다려야 한다. 소부장 쏠림이 2~3주째 이어진 만큼 오히려 역발상으로 접근할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1. 삼성SDI가 7개 분기만의 흑자 전환과 전고체 모멘텀을 발판으로 2차전지 대장주로 재평가받고 있다. 내년 영업이익 1조5천억 원 이상이 예상되고, 북미 ESS 공급이 수요의 50~60% 수준에 그칠 수 있어 쇼티지 가능성도 제기됐다.
  1. 하반기 시장은 상반기와 달리 테마·중소형주가 연속성을 유지하는 종목 장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기관이 컨트롤 가능한 규모인 코스피200·코스닥150 편입 종목을 중심으로 자금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코스닥이 2.7% 급등하며 확인 필요 — 자막엔 '2% 이상'만 언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제자리를 지키는 날, 이재규 SK증권 차장이 기판·광통신·2차전지·태양광·우주항공 섹터별 눌림목 매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소부장 쏠림에 역발상을 더하면서 상반기와 다른 하반기 종목 장세의 특성과 분할 매수 원칙을 설명하는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4:05] 기판주 급등 후 추격 자제 — 서진시스템 16%, 캠트로닉스 15%, 주성엔지니어링 24% 등 소부장 종목이 단기 급등했다. 삼전닉스 5% 상승 시 주변주가 20%씩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소부장 쏠림이 2~3주째 이어진 만큼 당일 추격은 자제하고 눌림목을 기다린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04:08~08:10] 기판 대장주는 심텍, 대형주는 삼성전기 — 코리아서키트는 저점 반등형, 심텍은 직전 고점 16만 원을 돌파한 뒤 18만2천 원까지 단숨에 오른 대장주로 평가됐다. 두산은 CCL 소재 케파 증설을 예고했고, 삼성전기는 MLCC와 기판 전반에서 대형주 중 가장 메리트 있는 선택지라는 의견이 나왔다.
  • [08:13~12:19] RF머티리얼즈, 전고점 돌파 시 탄력 기대 — 광증폭기용 펌프레이저를 만드는 RF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50%·영업이익 180% 성장을 기록했고 루멘텀을 고객사로 보유한다. 전고점 부근까지 올라온 상태로, 돌파 시 심텍처럼 탄력적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12:22~16:25] 하반기는 테마주 연속성의 시장 — 상반기에는 로봇주가 반도체 상승에 밀려 꺾였지만 하반기에는 태양광·로봇·광통신 등 테마주가 연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코스닥이 917포인트로 2% 이상 오르는 가운데, 기관이 컨트롤 가능한 규모의 중소형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선순환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 [16:28~20:32] 삼성SDI·SK온 흑자 전환, 2차전지 턴어라운드 — 삼성SDI는 7개 분기만의 흑자 전환 후 내년 영업이익 1조5천억 원 이상이 예상되고, SK온도 7개 분기, LG에너지솔루션도 3개 분기만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북미 ESS 수요 대비 국내 공급이 50~60%에 머물 수 있어 쇼티지 가능성이 높고 숏커버링 유입 가능성도 제기됐다.
  • [20:35~24:39]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BM, 북미 탈중국 수혜 — 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 미만이지만, 북미 탈중국 기조로 양극재·전구체·음극재 수직계열화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에코프로BM은 삼성SDI와 전고체 파일럿 공장을 운영 중이며, 120일 이평선 위로 올라선 종목 위주로 접근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24:41~28:47] 하나솔루션·OCI홀딩스 태양광, 우상향 지속 — 하나솔루션은 미국 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모듈까지 수직계열화를 완료했고,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에서 태양광이 가장 빠르게 설치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평가됐다. 금리 불확실성에도 두 종목 모두 주가가 올라오고 있어 우상향 연속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29:41~32:56] HVM 스페이스X 납품, 연말까지 코스피200·코스닥150 개별주 장세 — HVM은 2022년 밴더 등록 후 2025년부터 스페이스X에 금속합금을 납품 중이며, 국방·우주항공은 기술 이전이 제한돼 국산화 수요가 지속된다. 연말까지 코스피200·코스닥150 편입 중소형주 중심으로 추세를 타는 종목을 선별하는 개별주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마무리됐다.

이재규의 입장 — 중립(눌림목 선별)

이재규 SK증권 차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기 보유 가치는 인정하면서도 단기 강세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기판·광통신·2차전지·태양광·우주항공 섹터에서 상반기와 달리 연속성 있는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추격 대신 눌림목 분할 매수를 일관되게 권고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