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나스닥·닛케이·대만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연이어 기록하는 동안 코스피는 2,700선 박스권 상단을 여전히 돌파하지 못했다 확인 필요 — 자막은 7,200선(자동자막 오류 추. 코스닥은 코스피 강보합 대비 약 2% 상승하며 뚜렷한 강세를 이어갔고, 기관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를 주도한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지속했다. 삼성전자는 0.5% 플러스, SK하이닉스는 0.5% 마이너스 확인 필요 — 자막은 삼전 1%가깝게, 닉스 강보합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1. 9월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상 8만 건 대비 실제 2만6천 건으로 쇼크급 부진을 기록했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이후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5.3% 이상으로 다시 반등했으나, 바이오텍·우주항공·광통신 등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금리 상승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1.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10월 8일 종료되고 SK하이닉스가 10월 중순 마무리 예정인 가운데, 이 기간 외국인이 약 30조 원을 순매도한 수급 구조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HBM4 가격이 HBM3 대비 3배 수준으로 고객사에 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트렌드포스가 4분기 D램 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6~8%에서 두 배 이상으로 상향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높아졌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나스닥·닛케이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코스피 전고점 돌파 가능성과 수급 구조 변화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송이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 매입 종료 효과, 외국인 수급 흐름 변화, HBM4 가격 동향 등 반도체 업황 관련 지표들이 동시에 부각된 시점에서, 코스닥 중심 순환매 전략과 후공정 소부장 투자 근거를 이주현 확인 필요 — 원제는 이주연, 자막도 이재현·이지현 M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시각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0~03:47] 코스피 전고점 미돌파 vs 아시아 증시 신고가 — 나스닥·닛케이·대만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는 동안 코스피는 2,700선 박스권 상단 돌파에 실패했다. 두산은 자회사 두산전자의 CCL 모멘텀으로 6% 이상 상승했고, 이수페타시스·한미반도체·삼성전기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 [03:51~07:42] 미국 고용 쇼크와 국채 금리 5.3% 재반등 — 9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상 8만 건 대비 실제 2만6천 건으로 발표됐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하향 조정됐다. 이후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가 높게 나오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5.3%대로 다시 반등했으나, 금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가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봤다.
  • [07:45~11:35] 금리 영향력 약화, AI 인프라로 수급 집중 — 10년물 5.3% 환경에서도 바이오텍·우주항공·광통신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재 금리 상승은 물가가 아닌 성장 요인이며, AI 인프라처럼 금리를 뛰어넘는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으로 수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세부 내용 확인은 10월 말이 중요한 시점으로 꼽혔다.
  • [11:37~15:26] 바이오 4분기 기술이전 시즌과 보안주 한계 — 2022년 이후 국내 제약·바이오 플랫폼 기업들의 글로벌 빅파마 기술이전 계약이 4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10월 이후 모멘텀 기대가 가능하다. 코스닥 내 바이오는 소외도가 가장 높아 매크로 안정 시 수급 유입 반등 여력이 크다고 봤다. 보안주는 시장 강세장에서 개인 수급이 분산되는 테마적 성격이 강해 모멘텀 지속성이 제한적이라는 평가였다.
  • [15:28~19:19] 누리호 발사·스페이스X 14%·전력설비 강세 — 스페이스X 주가가 이틀 합산 14% 상승했고 국내 누리호 발사 일정이 맞물리며 우주항공 테마가 강하게 부각됐다. 단기 평단 여유가 부족한 투자자에게는 차익 실현을 검토할 구간으로 봤다. 대덕전자가 전주 대비 20% 이상 상승했고, 산일전기·대한전선·LS일렉트릭 등 전력 설비·변압기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 [19:21~23:12] LG전자 데이터센터 칠러 5조·신재생 10월 기대 — LG전자가 데이터센터 향 칠러 장기 계약을 최대 5조 원 규모로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고, LG이노텍·LG CNS 등 LG그룹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폴리마켓 기준 11월 미국 중간선거 상·하원 민주당 우세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태양광·풍력·ESS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10월 플레이 기회가 제시됐다.
  • [23:14~27:03] 코스닥 주도·삼전닉스 비중 30% 이하 권고 — 코스닥이 코스피 강보합 대비 약 2% 상승하며 주도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반기처럼 수급 쏠림이 빠르게 진행되기는 어렵다고 봤으며, 삼전닉스 비중을 30% 이하로 유지하고 전체 장 흐름에 따라가는 수준의 역할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10월 8일 종료, SK하이닉스는 10월 중순 마무리 예정이다.
  • [27:06~30:55] 외국인 30조 순매도·자사주 종료 후 수급 전환 기대 — 자사주 매입 시작 이후 외국인이 삼전닉스에서 약 30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예측 가능한 금액으로 매일 받아주는 물량이 있었기에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도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수급 구조가 정상화되는 과정을 기대했으며, 삼성전자 고점 재도달 시기로는 내년 상반기 이전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 [30:59~34:48] HBM4 가격 HBM3 대비 3배·D램 전망 상향 — 삼성전자가 고객사에 HBM4 가격을 HBM3 대비 3배 수준으로 제시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트렌드포스는 4분기 D램 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6~8%에서 두 배 이상으로 상향했고, JP모건·모건스탠리도 동일 방향으로 전망했다. 장 중 외국인은 코스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지속했으나 기관이 양 시장에서 매수를 주도하는 흐름이었다.
  • [34:50~38:39] HLB FDA 실사 완료·제약바이오 코스닥 견인 — HLB그룹 바이오스텝·생명과학·테라피틱스가 FDA 실사 마무리 소식을 재료로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리온제약·올릭스·코어롱티슈진·드바이오·DND파마텍 등 제약바이오가 코스닥 강세를 견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조선주·현대차 등 코스피 대형주는 수급 정체로 부진이 지속됐다.
  • [38:43~42:32] HBM 등장과 후공정 투자 사이클 집중 — HBM 등장으로 이전에 없던 공정이 대거 증가해 반도체 소부장 기회가 구조적으로 확대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모두 후공정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어 전공정보다 후공정·부품·OSAT 기업이 펀더멘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봤다. 소부장 내 독보적 위치의 대표 기업으로 한미반도체가 꼽혔다.
  • [42:35~46:27] 에너지주 조정·정유 3분기 실적 명확 — 사우디 송유관 원복 및 아시아향 원유 판매 가격 인하 소식으로 SK이노베이션·S-Oil이 4% 전후 하락했다. 기술적 우상향 추세는 유효해 일시적 조정으로 봤다. 정유사 3분기 실적은 실적 시즌 중 가장 명확하게 좋을 섹터로 꼽혔으며, 이후 방송에서 삼성전기와 유리기판에 대한 심층 논의가 예정됐다.

이주현의 입장 — 강세(코스닥·소부장 중심)

이주현 대표는 나스닥·닛케이의 신고가 흐름이 코스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도, 삼전닉스의 상승 속도는 상반기 대비 느릴 것으로 봤다. 코스닥 중심 종목장세가 유효하며 반도체 소부장(특히 후공정·부품·OSAT)·제약바이오·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순환매 기회를 강조했다. HBM4 가격 HBM3 대비 3배 제시 소식, 트렌드포스의 D램 가격 전망 상향,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수급 개선 가능성 등을 근거로 삼성전자 고점 재도달을 내년 상반기 이전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