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코스피는 3분기에 글로벌 최하위 성적을 냈다. 19.3% 하락으로 3분기를 마감해 글로벌 증시 중 가장 부진했다. 같은 기간 S&P 500은 2.3% 올랐고, 상반기 최상위 자산이 하반기 최하위로 뒤집힌 중심에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있었다.
  1. 삼성전자·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10월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수급 공백이 생기면서 일부 자금이 소부장과 바이오로 분산되는 흐름이 지점 현업에서 포착된다.
  1. 4분기 바이오는 연말 학회 이벤트를 앞두고 신약 모멘텀 종목 중심으로 접근 여지가 있다. 금리 인상기는 바이오 전체에 부담이지만 3분기 폭락으로 주가가 충분히 눌린 상태다. ACB처럼 FDA 승인 같은 실질 이벤트를 받은 종목은 반응이 즉각적이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4분기 첫 거래일에 3분기 성적표를 정리하고 4분기 수급 향방을 논의한 편이다. 무게중심은 지점 현업 입장에서 본 실제 고객 자금 이동이다.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12,000 전망(9월 4일 기준)부터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수급 공백, 연말 바이오 이벤트 시즌까지 4분기 투자 판의 변화 세 가지를 순서대로 짚는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21~04:23] 3분기 코스피 -19.3%, 글로벌 최하위 — 코스피는 3분기에 19.3% 하락해 글로벌 증시 최하위를 기록했다. S&P 500이 2.3%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골드만삭스는 9월 4일 코멘트에서 코스피 12,000 전망을 유지했고, 메모리 이익 사이클이 저평가됐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 [04:23~08:10] 삼성전자·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마무리, 수급 소부장으로 이동 — 삼성전자는 10월 초, SK하이닉스는 10월 중순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국면이다. 수급 공백이 생기면서 지점에서는 일부 자금이 소부장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마이크론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코스닥 소부장 종목들이 이번 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08:10~13:00] 소부장 수익률 11%, 제조업 경기 지수 반도체 139 — 수익률 대회에서 소부장 종목 중심으로 2주 만에 약 11%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대한상의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에서 반도체가 139를 기록하며 현업 체감이 강하게 반영됐다. 이번 분기 처음으로 의료·화장품·조선·제약·바이오에도 긍정 전망이 확산됐다.
  • [13:00~19:52] 연말 학회 시즌과 ACB 사례 — 연말에 암학회 등 다양한 학회가 열리면서 임상 데이터 발표와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즌이다. ACB는 신약 리픽트의 FDA 승인을 받아 본주와 계열사 모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프로티나·인제니아 테라피틱스 등도 최근 주가가 두 배 안팎 오른 종목으로 소개됐다.
  • [19:52~20:30] 금리 인상기에도 신약 모멘텀 종목은 유효 — 금리 인상은 바이오 전체의 취약점이지만 3분기 폭락으로 충분히 디스카운트됐다고 봤다. 신약 개발 임상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선별해 접근하면 연말 기간 수익을 누릴 수 있다. 중간선거 전 블루 웨이브 기대감도 포트폴리오 구성 요인으로 언급했다.

권택중의 입장 — 강세(낙관)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로 표시한다. 4분기 키맞추기 장세를 기대하며 소부장·바이오로의 수급 분산을 적극적으로 짚었다(04:47, 08:11). 금리 취약 섹터인 바이오에 대해서도 "3분기 폭락으로 금리 압박을 짓누를 만큼 주가가 디스카운트됐다"는 이유로 신약 모멘텀 종목 선별 접근을 권유했다(20:04). 이전 배지 없음(unknown)에서 강세로 첫 판정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