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마이크론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매출·EPS 모두 6~7% 상회했고 가이던스도 마찬가지였다. GPM 가이던스가 소폭 후퇴한 것은 캐펙스 증대에 따른 보수적 제시로 분석된다.
  1. 삼성전자 추정치 하향은 환율 탓이다. 환율 가정을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낮추면서 매출·영업이익이 7~8% 하향됐다. 펀더멘탈인 메모리 가격·물량은 건드리지 않았다.
  1. 국내 메모리 주가 회복은 수급이 발목이다. 마이크론은 전고점 대비 10% 하락에 그쳤지만 삼성·하이닉스는 더 크게 빠졌다. 코스피 매물대와 업종 내 소부장 선호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직후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를 환율·수급으로 분리해 설명한 점이 이 편의 무게중심이다. 디램·낸드 수급이 2028년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과, 연내 전고점 재도전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17~05:27] 마이크론 실적과 장기공급계약 — 매출·EPS 모두 컨센서스 대비 6~7% 상회했다. GPM 가이던스가 86%대 초반으로 소폭 후퇴한 것은 캐펙스 증대에 따른 보수적 커뮤니케이션으로 봤다. 메모리가 사이클 산업을 벗어났다는 표현은 조심스럽다며, 장기 공급 계약의 다운사이클 유효성 확인에는 2~3년 이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05:27~11:13] 삼성전자 GPM 비교와 환율 하향 — 마이크론 디램이 전분기 대비 19%, 낸드가 30% 오른 것은 회계 월 차이 탓으로 정상 범위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춘 이유는 환율 가정을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낮췄기 때문이며 펀더멘탈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 [11:13~14:00] 메모리 가격과 영업이익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8조 수준이며 3분기 연속 세계 1등이다. 단순 이익 수치보다 디램·낸드 가격 구성이 더 핵심이라고 봤다. 디램 34 업체 모두 캐파가 타이트해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14:00~17:25] 주가 괴리와 소부장 선호 — 마이크론은 전고점 대비 10% 하락에 그쳤지만 국내 메모리 업체의 회복 탄력도는 크게 뒤처진다. 코스피 7,500~9,000 매물대와 반도체 업종 내 소부장 선호 수급이 원인으로 꼽혔다. 펀더멘탈이 과소 반영돼 빠르면 연내 전고점 트라이가 가능하다고 봤다.
  • [17:31~19:20] 투자자 피로감 — 진행자가 한국 주식에 흥미를 완전히 잃었다고 토로했다. 김록호는 누군가 포기해야 기회가 온다며, 지치는 구간이 있더라도 훗날 웃으며 회상할 날이 올 것이라고 답했다.

김록호의 입장 — 강세(점진회복)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로 표시한다. [12:28] "빠르면은 연내 전고점 트라이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밝혔고, [08:04] 디램 34 수급 타이트 상황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 추정치 하향이 환율 요인임을 거듭 강조해 펀더멘탈에 대한 신뢰를 유지했다. 사람 페이지에 등록된 이전 배지가 없어 비교 대상이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