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이 지금이 저점이며 내년에 두 배 이상 오를 거라고 봤어요. 유상증자 자금이 원료 확보와 유럽 현지 생산에 쓰이고, 유럽·중국 전기차 수요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게 근거예요.
유상증자 8,861억 원, 헝가리 공장과 인도네시아 재련소에 씁니다
발행가 89,500원이 확정됐어요. 신주 990만 주, 모집 금액은 8,861억 원입니다. 10:27 이 중 1,200억 원은 헝가리 데브레체 공장에, 7,650억 원은 인도네시아 BNSI 재련소에 들어가요 10:42. 원래 1조 2,000억 원 규모였던 계획에서 줄어들면서 국내 운영 자금 배분을 줄이고 원료 확보에 집중했다고 했어요 10:53. 니켈 수직 계열화로 원가 결정권을 갖고 가동률을 높여 영업 이익률 3%를 개선하겠다는 전략이에요 11:28.
유럽 신차에서 전기차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코스피*가 이틀간 6% 빠진 날에도 삼성 SDI가 5.54% 올랐어요 02:58. 2026년 9월 독일 EV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95%, 영국이 36.3% 증가했어요 19:01. 유럽 신차 중 순수 전기차 비중은 21.7%로 올랐고, 가솔린·디젤 비중은 기존 37.5%에서 한 자리 수로 줄었다고 했어요 15:01. 전기차를 탄 소비자들이 연료비 절감을 이유로 내연기관차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근거로 들었어요 20:04. 에코프로비엠은 북미 ESS LFP 라인을 포기하고 유럽 하이니켈 소재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했어요 13:13. 데브레체 공장 3km 거리에 CATL이 있어 현지 납품 대응력이 높다고 봤어요 32:47.
*코스피(KOSPI):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체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지수로 나타낸 것. 용어 사전
중국 전기차 수출 160% 늘어 양극재 수요도 커졌어요
수출 160% 증가했죠. 160% 증가했어요, 여러분. 그 중국 내 판매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35:15 전체 182만 대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합산 수치이고, 수출 증가로 CATL도 데브레체의 에코프로비엠과 계약할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35:47. 유럽 영내 생산 의무화를 강화하는 IAA법도 현지 공장이 있는 에코프로비엠에 유리하다고 봤어요 33:49.
외국인 순매수*·연기금, 삼성 SDI에 들어오고 있어요
삼성 SDI는 ESS 수요 증가, UPS·BBU 점유율 50% 확대, 유럽 전기차 회복이라는 3박자 수혜주라고 했어요 17:10. 연기금이 9월 3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계속 매수하고 있고 24:05, 에코프로비엠도 바닥에서 지속적으로 매집을 하고 있습니다. 47:08 에코프로비엠과 삼성 SDI는 BMW 납품을 위한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파일럿 생산 MOU를 맺었고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45:08. 삼성 SDI 목표는 60만 원 돌파 후 70만 원, 이후 100만 원이에요 22:00.
*외국인 순매수: 일정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산 주식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양(+)이면 "외국인 순매수", 음(−)이면 "외국인 순매도"라고 합니다. 용어 사전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김민규의 입장 강세에코프로비엠·삼성 SDI
유상증자로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면서 유럽·중국 전기차 수요가 늘고 연기금 매수까지 맞물려 에코프로비엠과 삼성 SDI 모두 지금이 저렴한 구간이라고 봤어요. 내년 에코프로비엠은 두 배 이상, 삼성 SDI는 70만 원을 거쳐 100만 원까지 간다는 입장이에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