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책* 발표가 확인되면 주가가 세게 올라갈 수 있다고 봤어요.** 왜 그렇게 봤는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small>*주주환원: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 용어 사전</small>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에 맞춰줬어요
107조 원 영업이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시장 컨센서스(103~110조) 범위 안이었고, 이번에 약 20조 원의 정립금을 쌓았기 때문에 4분기는 그 부담 없이 130~140조도 가능하다고 봤어요 02:16.
"다음 분기에는 최소 130조는 영업 이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02:16
주주환원책 발표가 주가를 움직여요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확대 발표 후 주가가 올랐고, 애플도 배당·자사주 소각*이 2년 쌓인 뒤에야 올랐어요 06:01.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의 50%, 하이닉스는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발표해 놨기 때문에, 이게 확인되면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열린다고 봤어요 07:47.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없애 버리는 것. 용어 사전
"그게 확인이 되면은 주가가 제법 세게 올라갈 수도 있다" 05:32
외국인 무차별 매도, 연말 수익률 때문에 제한적이에요
10월 8~10일 3거래일에 외국인은 삼성전자 1조, 하이닉스 약 4조 원을 매도했어요 08:29. 자사주 매입 중이던 하이닉스 매도가 더 많았다는 점에서, 외국인이 본인 수익률을 깎으면서까지 무차별 매도를 이어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봤어요 10:11.
"본인들이 피해를 보면서까지 막 주식을 매도하면서 삼성자 하이닉스 주가를 끌어내릴 가능성은 없다. 상당히 제한적이다." 10:11
소부장, 기판·장비 중심으로 상승이 더 이어져요
내년부터는 가격(P) 싸움에서 물량(Q) 싸움으로 넘어간다고 봤어요 13:47. 마이크론의 클린룸 투자 확대는 장비 발주 신호로 읽혔고, 기판주와 장비주는 긍정적이지만 소재주는 가격이 비싸고 거래량이 적어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16:17.
"소재는 개인 투자자분들이 접근하는게 좀 어려운 것들이 뭐가 있냐면 가격이 비싼 기업들이 많아요." 16:17
이러면 강세, 이러면 약세
유창희의 입장 강세삼성·하이닉스
유창희 대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현재 주가가 매우 싼 수준이며, 주주환원책 발표가 확인되는 시점에 주가가 세게 반응할 수 있다고 봤어요. 소부장은 기판·장비 중심으로 상승이 더 이어질 여지가 있고, 소재주는 접근이 어렵다고 했어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