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외국인이 4분기 시작 이틀 만에 코스피에서 6조 5천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진행자는 CXMT·오픈AI 매출 감소 등 다양한 외부 원인 분석을 "부질없다"고 규정하고 시장 내부의 구조적 붕괴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 차트 기준 코스피 5,600포인트(현재 대비 400포인트·약 6~7%)가 다음 지지선으로 제시됐으며, 4분기 시장 붕괴 시 코스닥은 666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13일 코스피가 장중 5,900대까지 밀리며 6천 선을 일시 이탈한 당일, 진행자 알상무는 외국인의 이틀간 6조 5천억 원 순매도 구조와 나스닥·니케이의 동조하락 가능성을 점검하며 단기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자사주 매입 동력이 소멸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까지 급락하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무너진 것"이라는 진단 아래 10월 버팀기→11월 반등이라는 구간별 시나리오와 구체적인 포지션 변화를 설명했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1~03:56] 외부 원인보다 내부 붕괴 진단 — CXMT·오픈AI 매출 감소 등 외부 원인 분석이 다양하게 거론되나 진행자는 "다 부질없다"며 시장이 내부적으로 무너진 것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지난 3주 캘린더 기준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10조 원을 넘었고, 이번 주 이틀 만에 추가로 6조 5천억 원이 유출되었다.
- [03:59~07:58] 외국인 4조 8천억 단일 세션 매도와 코스피 저점 — 외국인은 코스피·넥스트 합산 4조 8천억 원을 단일 세션에 쏟아내며 종가 저가를 목표로 끝까지 팔았다. 코스피 종가는 6,350포인트 확인 필요 — 자막 맥락상 6,035 가능성로 간신히 6천을 지켰으나 장중에는 5,900대까지 이탈했고, 최악의 경우 내일 장중 5,700포인트 수준의 -5% 시나리오도 배제하지 않았다.
- [08:00~12:00] 코스피 5,600·코스닥 666 하락 시나리오 — 차트상 다음 지지선은 5,600포인트이며 현재 대비 400포인트(6~7%) 거리로 하루 낙폭 안에 들어온다. 코스닥은 이번 주 837포인트로 마감했으나 4분기 시장 붕괴 시 666 복귀를 경고했고, 코스피 5,500~6,000 구간 매수가 코스닥 신규 매수보다 기대값이 높다고 제시했다.
- [12:02~15:59] 니케이 이동평균 수렴과 나스닥 동조하락 경고 — 니케이 225의 21·61·121 이동평균선이 66,000포인트 근방에서 수렴 중이며 이를 하향 이탈하면 추가 급락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코스피가 먼저 빠졌으니 괜찮겠지"라는 기대를 강하게 경계하며 나스닥·니케이가 빠지면 코스피도 같이 빠진다고 강조했다. 원달러 환율은 1,343원으로 내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뒀다.
- [16:01~19:58] 중앙은행 긴축 완화 신호와 삼성전자 23만 원 —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먼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을 "중앙은행이 뭔가 무너질까 봐 겁먹은 신호"로 해석하며 주식 시장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는 7% 하락해 23만 원대에 진입했고, 27만 원·36만 원에 매수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졌으나 절대 가격은 없다며 진행자 본인도 소량 매수했다고 밝혔다.
- [20:03~24:00] SK하이닉스 145만 원과 전 자산 동반 약세 — SK하이닉스는 장중 -9.66%를 기록하며 145만 원대로 마감했다. 진행자는 SK하이닉스 보유 주식이 없으며 100만 원 이탈 시 매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골드·비트코인·채권·부동산 등 전 자산군이 지난 일주일간 동반 하락하며 시장에서 평가되는 인류의 부가 일제히 줄어드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 [24:03~28:01] 현금 30% 축소·이란 리스크·11월 반등 기대 — 현금 비중을 35%에서 30%로 5%p 낮추며 코스피 지수 ETF를 장 후반 종가 부근에서 적극 매수하는 전략으로 전환했다. 이란 대규모 공습·지상군 상륙 등 전쟁 확대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시장이 추가 압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월은 10월보다 훨씬 좋을 것으로 보나 미국 중간 선거 전까지 10월을 버텨야 한다고 강조했다.
- [28:56~32:03] 미국채 ETF 소량 매수·유로 하락·달러 강세 — 미국 10년물 선물이 일봉 기준 반등하며 미국채 ETF 소량 단계적 매수를 제안했다. SP 500 선물은 평온하나 나스닥 100은 21일 이동평균선 위협을 받고 있어 추가 낙폭을 각오해야 한다. 유로는 주봉 차트상 1.10이 사실상 예약이며 1.0까지 하락 가능하고, 이 경우 달러 강세·원화 추가 약세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알상무의 입장 — 약세(10월 버팀기)
진행자 알상무는 코스피 6천 선 붕괴를 외부 충격이 아닌 시장 내부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진단하며 차트상 5,600포인트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뒀다. 외국인의 이틀간 6조 5천억 원 순매도를 가격 무관 매도로 규정했고, 나스닥·니케이의 동조하락 가능성을 근거로 "코스피가 먼저 빠졌으니 괜찮겠지"라는 조기 반등 기대를 강하게 경계했다. 중앙은행들이 긴축 스탠스를 완화하기 시작한 것도 시장 붕괴 공포의 신호로 해석하며 주식 시장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5,500~6,000 구간에서 코스피 지수 ETF를 소량 매수하며 현금 비중을 30%로 낮췄고, 10월을 버티면 11월이 훨씬 나을 것이라는 조건부 기대를 덧붙였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