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204조원에서 -100조원대로 회복되는 시점이 코스피 본격 매수 신호다. 당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6조원, 넥스트·선물 포함 약 3조원을 매도했다. 이는 글로벌 자산 배분 룰에 따른 기계적 움직임이며 한국 시장에 대한 감정적 판단이 아니라고 분석한다. 4주 이동평균한 파란 선이 방향을 전환할 때를 큰 비중 투입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 삼성전자는 27만원을 간신히 지지하고, 하이닉스는 173만원으로 추가 하락해 60일선에 위태롭게 걸린 상태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메모리 반도체주는 9월 23일부터 역행 하락 중이다. 내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결과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며, 마이크론·키오시아(샌디스크) 등 해외 메모리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코스피 설정 하단 6,753 이탈 시 차트가 크게 악화되고, 7,200을 일간 양봉으로 유의미하게 돌파하면 물리더라도 매수해야 한다. 7,200 돌파 확률을 70%, 하단 이탈 후 본격 하락 확률을 30%로 제시한다. 4분기 코스피 상단은 7,200~7,400 수준으로 보며, 이 경우 삼성전자 30만원·하이닉스 200만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7일 수요일, 코스피가 21일선과 7선을 모두 하회한 채 6,803으로 마감하며 61일선(약 6,700) 하나만을 하방 지지로 남겼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코스피는 8월 중순 이후 6,700~6,800 박스권에 갇혀 디커플링 양상이 뚜렷하다. 당일 밤 미국 FOMC 의사록 공개와 10년물 국채 입찰이 동시에 예정됐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9월 낙찰가 4.83%에서 5.30%까지 47bp 급등한 상태다. 이튿날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미국 30년물 입찰도 겹치는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 구조와 4분기 포트폴리오 전략의 큰 그림을 점검하는 영상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3~05:03] 외국인 매도 구조와 순매수 기준점 —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에서 2.6조원, 넥스트·선물 포함 약 3조원 매도. 한국 주식의 약 40%를 외국인이 보유 중이며 글로벌 자산 배분 룰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판단. 누적 순매수 -204조원이 -100조원대로 좁혀질 때 4주 이동평균 파란선 방향 전환을 확인하고 본격 비중을 늘리는 시점으로 본다.
- [05:06~10:08] 코스피·코스닥 일봉 점검과 현대차 급락 — 코스피 6,803 마감. 장 중 양봉이었으나 종가가 저가로 끝나는 나쁜 캔들. 21일선·7선 하회 후 61일선 6,700이 유일한 하방 지지선. 코스닥 898 마감, 888·877·866에서 분할 매수 전략 유지. 현대차는 6월 1일부터 석 달간 80만원에서 33만6,000원까지 거의 쉬지 않고 급락해 저가 매수 고민 대상으로 언급.
- [10:13~15:16] 나스닥 디커플링과 한국 시장의 구조적 난이도 — 나스닥 신고가에 코스피가 따라가지 못하면, 나스닥이 빠질 때 그대로 빠지는 위험 구간. AI로 코스닥 전체 PER을 조회하면 참혹한 수치가 나온다고 지적. 한국 시장은 2016~2017년 이후 본격 폭락이 없었으나 그 전에는 5년에 한 번씩 급락이 반복됐으며, 나스닥 상승이 코스피 상승의 인과 관계가 아님을 강조한다.
- [15:18~20:22] 투자 심리 관리와 원달러 환율 1338원 — 불안할 때 5% 소량 매도로 심리 안정을 권고. 원달러 환율 1338원, 직전 저점 수준 재도달. 달러 강세 국면인데도 원화가 강해진 구조로 하방 여력이 크다고 분석. 미국 10년물 금리는 아시아장에서 5.30~5.32로 재상승 중. 국장은 양도세 이점이 있으나 현재는 미국장에서 일시 대피 후 재진입 전략을 권고.
- [20:25~25:27] 미국 10년물 금리 5.3%와 원유 90달러 — 코스피를 연초 4,000·작년 2,000포인트에서 9,000까지 돌파한 뒤 현재 재정비 국면으로 해석. WTI 선물 장 중 90달러 상향 돌파.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 피격 보도가 있으나 데이터 확인 불가. 외신뿐 아니라 USDA 같은 공식 기관 데이터도 발표 당시엔 부정확하며 석 달 후 수정되는 것이 일반적임을 지적.
- [25:30~30:33] 뉴스 신뢰 문제와 삼성전자·하이닉스 공방 — 시장은 가고 싶은 방향에 맞는 이유를 뉴스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 삼성전자 27만원 간신히 지지, 28만원 돌파 실패. 하이닉스 173만원으로 추가 하락해 60일선 달랑 걸린 취약 상태. 장 중 상승 후 종가 반납 패턴이 반복되고 있으며, 내일 잠정실적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 [35:41~40:47] 미국 중간선거와 4분기 코스피 상단 산술 — 2026년 미국 중간선거(미드텀)에서 민주당 상하원 동시 다수당 확률이 도박 사이트 칼시 기준 67%. 트럼프 패배 시 레임덕 가속화 우려. 4분기 코스피 상단을 7,200~7,400으로 보면 삼성전자 30만원 미만·하이닉스 200만원 미만에 그치는 수치임을 산술적으로 제시. 11월 중간선거 특집 방송 예고.
- [40:49~45:53] 골드 4,000달러 목표와 미국 채권 입찰 리스크 — 골드 주간 4,000달러 목표 유지. 현재 3,850달러 수준에서 10% 하락 시 3,000달러대 진입. 오늘 미국 10년물 입찰 낙찰 금리가 9월의 4.83%에서 47bp 상승한 5.3%대 예상. 어제 단기물(3년) 입찰 강세가 나왔으나 이는 위험 회피 신호로 장기물 약세 전조라고 해석. FOMC 의사록·10년물·내일 30년물 입찰이 연속으로 금리 방향을 결정.
- [45:56~50:57] 코스피 6,753 하단과 7,200 돌파 전략 — 코스피 설정 하단 6,753, 이탈 시 차트 급격히 악화. 지수 55% 비중 유지 전략 변동 없음. 나스닥이 20% 이상 폭락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 구간에서 급락은 어렵다는 판단. 7,200을 양봉으로 유의미하게 돌파하고 3일 이상 유지 시 물리더라도 매수 권고. 돌파 확률 70%, 추가 하락 시나리오 확률 30%.
- [51:01~56:05] 반도체 소부장 변동성과 메모리 디커플링 — 삼성전기 주봉 +1.59%이나 일봉 하락.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급등 후 당일 장 중 시초가 고점 대비 급락, 코스닥 변동성 사례로 제시. 마이크론·키오시아는 실적 발표 후 또는 나스닥 신고가 기간에도 9월 23일부터 역행 하락. 메모리 반도체가 비전보다 공급 증설 중심 사업으로 인식돼 낮은 프리미엄을 받는다고 분석.
- [56:07~61:14] 니케이225 숏 경고와 연말 상승 전망 재확인 — 니케이225 숏 거래는 12년 추적 경험 바탕으로 강력 경고. 65,000 구름대 하단 이탈 시 58,000포인트까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접근 자제 권고. 코스피는 분기 내 반등·연말 상승 전망 유지. 자산운용사 하반기 공채 마감(1~18일) 안내, 금융권 실제 구인난을 근거로 취업 도전을 독려.
알상무의 입장 — 중립(단기 조정 경계, 7,200 돌파 시 비중 확대)
코스피 6,753 하단을 주시하면서 현재 지수 55% 비중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10년물 금리 5.3% 재상승, FOMC 의사록 공개, 삼성전자 잠정실적이라는 세 변수가 겹친 이번 주는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나스닥이 20% 이상 폭락하는 극단적 상황이 아닌 한 현 구간에서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100조원대로 회복되거나 코스피가 7,200을 양봉으로 명확히 돌파하면 그 두 시점이 지금보다 더 중요한 비중 확대 기회라고 강조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