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외국인이 선물·옵션 만기일이 포함된 이번 주 3영업일 합산 6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고, 코스피는 2% 넘게 빠지며 60일 이동평균선과 볼린저 밴드 하단을 동시에 이탈해 6,600으로 마감했다. 오늘 외국인은 본장 2조 원, 넥스트 포함 2조5천억 원을 팔았고 직전 거래일에도 2조6천억 원을 매도했다. 개인은 넥스트 포함 3조9천억 원을 사들였으나 외국인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코스피는 6,800에서 시작해 종가가 저가인 6,600으로 마감됐고, 이 수준은 이제 저항선으로 전환돼 다음 주 추가 하락 시 6,500이 열린다. 진행자는 예상 낙폭을 최대 1%로 봤으나 실제로는 2%를 훨씬 넘겼다며 심리 취약성을 인정했다. 외인 순매도가 주간 기준으로 누그러지기 전까지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핵심 판단이다.
  1. 미국 10년물 금리가 2026년 2월 이후 6주 연속 전주 대비 상승해 4%대에서 5.3%까지 도달했고 확인 필요 — 제공 자막에 없음, 시작점 확인 필요, 월스트리트저널의 베센트 재무장관 비판 기사가 나스닥 약세와 시장 불안을 동시에 키웠다. 어제 10년물 입찰에서 금리가 5.27%에서 5.36%까지 급등한 뒤 5.3%에 낙찰됐는데, 이를 잘됐다고 보도한 국내 일부 언론은 왜곡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베센트가 지랄 같아 상원 인준을 받은 차관급 인사들까지 잇따라 나가고 있다는 기사를 냈다. 베센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금융시장과 그나마 소통하던 유일한 관료였기 때문에 그 거취가 시장에 주는 신호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는다고 했다. 오늘 미국 30년물 입찰 후 금리 하락이 오더라도 그것이 곧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1. 프랑스 정부 부채 GDP 대비 120%·재정적자 5% 초과라는 유럽 재정 불안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상하원 동시 다수당 가능성 70% 내외라는 정치 리스크가 겹쳐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독일은 재정 건전성 덕분에 현재 금리가 내려가는 유일한 유럽 국가로 남아 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사실상 부채 위기 구간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이민 단속 이후 라틴계 지지층이 이탈해 텍사스에서도 밀리고 있다. 의회까지 민주당이 장악하면 베센트 퇴장과 맞물려 내년 정책 공백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했다. WTI는 AP통신·마켓워치의 이란 공격 관련 기사로 4.7% 급등했고, 호르무즈 통행량을 둘러싼 언론사 간 상반된 보도 확인 필요 — 제공 자막에 없음가 이어져 원유 방향 예측이 사실상 어렵다고 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10월 8일은 선물·옵션 만기일이자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로, 수급이 집중적으로 작동하는 날이었다.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26만3,000원대로 재차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16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오르려면 사 주는 수급이 받쳐 줘야 하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진행자의 일관된 진단이다. 진행자가 예상했던 낙폭은 최대 1%였으나 실제로는 2%를 훨씬 넘겼고, 이번 주 전략에서 제시한 코스피 하단 6,753도 뚫렸다. 외국인 순매도 3영업일 합산 6조 원 초과, 미국 10년물 금리 5.3% 고착, 유럽 재정 불안, 베센트 언론 리스크, WTI 4.7% 급등이라는 복수의 악재가 한꺼번에 수면 위로 올라온 국면에서, 알상무가 지표 추적자 코너를 통해 각 수치와 차트를 직접 집어 가며 이번 주 전략 예측 오류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다음 국면 대응 원칙을 제시한다. 코스닥 888선 직접 매수, 코스피200 ETF 두 개 매수 등 실제 포지션을 공개하면서 지표 판단과 행동 사이의 연결 고리를 보여 주는 영상이기도 하다. 10년물 듀레이션을 약 10으로 단순화해 금리 1% 상승 시 채권 가격이 약 10% 하락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GPU 담보 고금리 대출 구조가 상업용 모기지와 유사하다는 점을 짚는 등 시장 구조 설명도 포함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03~05:33] 마이크론 4% 상승과 외인 3영업일 6조 매도 — 마이크론 4% 상승은 그전 하락을 되돌린 수준이며 한글 뉴스가 과도하게 부각했다고 비판했다. 외국인은 오늘 넥스트 포함 2조5천억 원, 이번 주 3영업일 합산 6조 원 이상을 팔았다.
  • [05:35~11:08] 외인 순매도 재개와 주가 영향 핵심 지표 — 외국인이 한 달 반 전부터 다시 팔기 시작했고, 지금 주가에 가장 강하게 영향을 주는 지표는 미국 금리 방향과 외인 순매수라고 했다. 외인 순매도가 누그러지기 전 강한 상승은 어렵다.
  • [11:11~16:45] 버핏 13F 대응 강조와 프랑스 부채 GDP 120% — 버핏의 13F를 보면 1년 만에 파는 종목이 꽤 있다며 긴 안목과 함께 순간 대응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정부 부채 GDP 대비 120%·재정적자 5% 초과는 유럽 전반의 구조적 문제라고 했다.
  • [16:48~22:20] WSJ의 베센트 비판 기사와 나스닥 약세 배경 — 월스트리트저널이 베센트 재무장관 측근 차관급 인사들의 잇따른 이탈 기사를 냈고, 금융시장과 소통하는 유일한 행정부 인사에 대한 공격이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 [22:23~27:57] 중간선거 민주당 70%·코스피 6,600 저항선 전환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상하원 다수당 가능성을 도박 사이트 기준 70% 내외로 제시했다. 코스피는 6,800에서 6,600까지 밀려 볼린저 밴드 하단을 이탈했고 6,600이 저항선으로 전환됐다.
  • [27:59~33:32] 코스닥 888 직접 매수·나스닥 선물 0.7% 하락 — 코스닥 888선에서 직접 매수했지만 당일 반등하지 않아 월요일 재대응 예정이라고 했다. 나스닥 선물이 0.7% 빠지고 있고 나스닥 대비 코스피의 낙폭 괴리가 2%를 넘는다.
  • [33:34~39:08] 10년물 5.3% 낙찰·잘됐다는 보도 왜곡 비판 — 10년물 입찰 금리가 5.27%에서 5.36%까지 오른 뒤 5.3%에 낙찰됐는데 잘됐다고 한 한글 보도는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2026년 2월부터 6주 연속 전주 대비 미국 금리가 상승 중이다.
  • [39:11~44:46] 10년물 듀레이션 약 10·달러 강세 방향 판단 — 10년물 듀레이션 약 10을 기준으로 금리 1% 상승 시 채권 가격 약 10% 하락 원리를 예시로 설명했다. FX 포지션을 잡는다면 달러 강세 방향으로 잡겠다고 했다.
  • [44:49~50:19] WTI 4.7% 급등·삼성 26만3천·하이닉스 160만 원대 — AP통신에서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관련 기사가 나오며 WTI가 4.7%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26만3,000원, SK하이닉스는 160만 원대로 재하락했고 하이닉스 채널이 깨졌다고 했다.
  • [50:24~55:54] GPU 담보 고금리 대출 구조와 골드 롱 배팅 중단 판단 — 오라클·스페이스X가 GPU를 담보로 7~9% 고금리 대출을 받는 구조가 상업용 모기지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골드 주봉에서 20주선이 구름대 아래로 내려서며 음봉이 나와 롱 배팅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 [56:02~61:34] 히트맵 분석·이번 주 하단 6,753 이탈로 전략 오류 인정 — 코스피 히트맵에서 2차전지 외에 좋은 섹터가 없었다. 이번 주 하단 6,753이 뚫려 전략이 틀렸다고 인정했고, 글로벌 금리 상승·니케이 하락은 맞췄지만 코스피·코스닥 방향 예측은 오류였다.
  • [61:36~67:12] 6,200 각오·6,300~6,500 분할 매수·11월 랠리 기대 — 6,500은 가시권이고 최악 시 6,200까지 각오해야 한다고 했다. 11월~12월 초 랠리 가능성을 열어 두며 6,300~6,500 구간 분할 매수는 나쁘지 않고, 조바심보다 현금 여유를 두고 기다리라는 메시지로 마쳤다.

알상무의 입장 — 약세(단기 추가 하락 후 11월 반등 기대)

외국인 순매도 지속, 미국 10년물 금리 5.3% 고착, 유럽 재정 불안, 베센트 언론 리스크를 복합 이유로 코스피 단기 추가 하락을 열어 두고 있다. 코스피 60일 이동평균선과 볼린저 밴드 하단이 동시에 이탈된 상태에서 이번 주 전략 하단 6,753도 뚫렸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6,500은 이미 가시권이고 최악의 경우 6,200까지 각오해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다만 미국 10년물 금리가 5.1% 아래로 내려가거나 외인 순매도가 완화되는 시점을 기다려 포지션을 잡겠다고 했고, 11월~12월 초 랠리 가능성을 열어 두며 6,300~6,500 구간 분할 매수는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